큰 홍수-창세기 7장

사랑스런우리아가야!

오늘은큰홍수가난이야기야.
큰홍수가뭐냐하면물이아주많이넘쳐난것을말해.
너무많이와서산까지덮어버린비가왔는데그걸대홍수,큰홍수라고해.
노아할아버지는오랫동안배를만들며사람들에게나쁜습관을버리고잘못을회개하고
하나님께용서를빌라고설득했단다.
그래도사람들은노아할아버지의말에귀기우리질않았어.그냥미친사람취급을해버렸단다.
그런데어느날노아할아버지의배만드는망치소리가들리지않았어.
드디어배가다만들어진거야.
노아의방주라고우리가말하는그큰배가다완성되었던거야.
너무도놀라운일이었어.
그래도아직은할일이많이남아있었단다.
음식을저장하여서사람과동물이오랫동안먹을수있게하고,
또모든동물들을암수한쌍씩모아서태워야했거든.
노아할아버지가족들모두함께힘을모아서이일을즐겁게했단다.
마침내모든준비가다마무리되었어.
그러자하나님께서말씀을하셨단다.
"노아야!,이제방주로들어갈때가되었구나,
너희가족들뿐만아니라모든동물들과함께
방주안으로들어가거라.이제한주후면온땅에비가내리기시작할것이니라"라고말이야.

그래서노아는한주동안모든물건을배에싣고가족과동무들을그곳에타도록했단다.
정말일주일이지나자하나님이말씀하신대로비가오기시작했어.

그리고노아와그의가족및모든동물들이무사히배에들어갔을때,하나님께서는
방주의문을닫으셨단다.

그때노아할아버지의나이가600세셨어.

비가밤낮으로끊임없이내리기시작했어.

그제사사람들은노아가한말을기억하며허둥지둥난리가났단다.
살려달라고애원을하며소리를쳤어.아무리애원을하고소리를쳐도그때는이미
너무늦었기에다른방법이없었단다.
노아할아버지가생활방식을바꾸고잘못을회개하고용서를하나님께빌라고할때그때가
바로기회였는데사람들은어리석어서그말을못알아들었던거야.
비는계속내렸단다.
홍수가땅에사십일이나계속되었어.
그래서곧시내와강이넘쳐흘렀고처음에는물이방주바닥을찰싹찰싹치더니
점점물이차올라서방주가물위로떠오르기시작했단다.
마침내배는물위를둥둥떠다니기시작했어.
온땅이마치바다같이되었단다.
이때거대한파도도일어났고비와홍수로인해그기세는더세어져만갔단다.
하지만노아가자신의일을잘해냈기때문에방주는안전하고물이스며들지않았어.
물이점점불어나자모든땅이보이지않게되었고곧이어높은산꼭대기들까지도물로다뒤덮였어.
그래서주위에는오직물만보였고모든동물들과사람들이물속으로사라져버렸어.
40주야비가내렸지만하나님은노아와그의가족을잊지않으셨단다.
마침내약속된날이되자비가그쳤어.
물이백오십일을땅에넘쳤다는구나.
내일창세가8장에서새로운시작을하는이야기를또만나기로하자구나.
하나님께선우리에게도매일하시는말씀이계셔
그말씀을세밀하게들을수있는귀가열리길우리도함께기도하자.
하나님은어른이나아이에게나동일한은혜를또부어지시는분이시란다.
노아할아버지처럼하나님말씀에귀기울이고순종하면
또하나님께서항상해결방법을다준비해놓으심을배울수가있었구나.

사랑스런우리아가야!

오늘은큰홍수가난이야기야.
큰홍수가뭐냐하면물이아주많이넘쳐난것을말해.
너무많이와서산까지덮어버린비가왔는데그걸대홍수,큰홍수라고해.
노아할아버지는오랫동안배를만들며사람들에게나쁜습관을버리고잘못을회개하고
하나님께용서를빌라고설득했단다.
그래도사람들은노아할아버지의말에귀기우리질않았어.그냥미친사람취급을해버렸단다.
그런데어느날노아할아버지의배만드는망치소리가들리지않았어.
드디어배가다만들어진거야.
노아의방주라고우리가말하는그큰배가다완성되었던거야.
너무도놀라운일이었어.
그래도아직은할일이많이남아있었단다.
음식을저장하여서사람과동물이오랫동안먹을수있게하고,
또모든동물들을암수한쌍씩모아서태워야했거든.
노아할아버지가족들모두함께힘을모아서이일을즐겁게했단다.
마침내모든준비가다마무리되었어.
그러자하나님께서말씀을하셨단다.
"노아야!,이제방주로들어갈때가되었구나,
너희가족들뿐만아니라모든동물들과함께
방주안으로들어가거라.이제한주후면온땅에비가내리기시작할것이니라"라고말이야.

그래서노아는한주동안모든물건을배에싣고가족과동무들을그곳에타도록했단다.
정말일주일이지나자하나님이말씀하신대로비가오기시작했어.

그리고노아와그의가족및모든동물들이무사히배에들어갔을때,하나님께서는
방주의문을닫으셨단다.

그때노아할아버지의나이가600세셨어.

비가밤낮으로끊임없이내리기시작했어.

그제사사람들은노아가한말을기억하며허둥지둥난리가났단다.
살려달라고애원을하며소리를쳤어.아무리애원을하고소리를쳐도그때는이미
너무늦었기에다른방법이없었단다.
노아할아버지가생활방식을바꾸고잘못을회개하고용서를하나님께빌라고할때그때가
바로기회였는데사람들은어리석어서그말을못알아들었던거야.
비는계속내렸단다.
홍수가땅에사십일이나계속되었어.
그래서곧시내와강이넘쳐흘렀고처음에는물이방주바닥을찰싹찰싹치더니
점점물이차올라서방주가물위로떠오르기시작했단다.
마침내배는물위를둥둥떠다니기시작했어.
온땅이마치바다같이되었단다.
이때거대한파도도일어났고비와홍수로인해그기세는더세어져만갔단다.
하지만노아가자신의일을잘해냈기때문에방주는안전하고물이스며들지않았어.
물이점점불어나자모든땅이보이지않게되었고곧이어높은산꼭대기들까지도물로다뒤덮였어.
그래서주위에는오직물만보였고모든동물들과사람들이물속으로사라져버렸어.
40주야비가내렸지만하나님은노아와그의가족을잊지않으셨단다.
마침내약속된날이되자비가그쳤어.
물이백오십일을땅에넘쳤다는구나.
내일창세가8장에서새로운시작을하는이야기를또만나기로하자구나.
하나님께선우리에게도매일하시는말씀이계셔
그말씀을세밀하게들을수있는귀가열리길우리도함께기도하자.
하나님은어른이나아이에게나동일한은혜를또부어지시는분이시란다.
노아할아버지처럼하나님말씀에귀기울이고순종하면
또하나님께서항상해결방법을다준비해놓으심을배울수가있었구나.
비가밤낮으로끊임없이내리기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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