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혁아! 보고싶구나.
할렐루야!
사랑하는우리장한큰아들자랑스런혁아!
공부하기바빠서집에잘못오니많이보고싶구나.
감사하게도카톡이있어서서로시간될때소식을올려두고
소통이됨이감사하구나.
오늘도짧게지만너의음성듣고참감사함을엄마는얻는다.
늘건강하고
하는공부를통해서
더욱하나님께영광드리는우리혁이되길
아빠,엄마가매일기도한다.
하나님께서예비해두신
너의믿음의좋은배우자감을위해서도엄마가늘기도한다.
이젠속히정말만나게되면너무좋겠어.
오늘경이치아교정으로간치과의사선생님은
1학년에만나시고,2학년에결혼하시고3학년에큰아들나으셨다셔.
우리아들이3학년이니너나이에벌써아들을낳아셨다시면서
너가사람있는지물어보시더라.
그래서내가기도부탁드렸어.
너에게꼭맞는정말착하고신실하고성품좋은그리고마음과생각과외모까지예쁜…
그런참한아내감을분명하나님께서예비해두셨음을엄마는믿고기도한다.
늘건강하게잘지내렴.
사랑해.
2014,11,11,너의엄마인것이감사한사랑하는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