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교회에서로봇다리김세진선수를만났습니다.
저희교회저녁예배시간과같은7시30분이라서마음이쓰였습니다.
그래도
우리교회예배대신오늘은이웃교회김세진선수간증집회를가기로마음을먹었습니다.
무엇보다저희막내에게도참좋은삶의교훈이될시간이겠기에요.
새우잠을자더라고고래꿈을꾸겠다는세진선수의한마디한마디가참가슴깊이와닿았습니다.
내일에드먼턴으로수영대회참가를위해떠난다는데
오늘토론토에서직접만날수있었기에감사했습니다.
오늘들은간증내용들이인터넷안에있기에옮겨왔습니다.
인터넷영상은16살의세진선수인데
오늘집회에서는17살이된좀더성장한김세진선수였습니다.
김세진선수와어머니양정숙집사님의간증이가슴가까이감동으로다가왔습니다.
40살에IOC위원이될꿈을갖은김세진선수의꿈이꼬옥이뤄지길기도합니다.
김세진선수를통해서
우리는과연우리자신의삶을위해
어떤수고와어떤노력을해오고있는지?
점검해보며새론자극을받을수가있을것입니다.
오늘흘린땀방울과수고가
내일누군가를위한꿈이된다는것을
새삼기억해봅니다.
여기
김세진선수를만나보시길권합니다.
그리고함께힘차게응원해주며기도해주셔서김세진선수가꿈을이뤄가는모습을
우리모두가함께또보게되길기대하며기도합니다.
2014,12,3,수요일,김세진선수간증집회를통해열심히최선을다해사는아름다운사람들을만날수있었음을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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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Chn,Jpn)세바시365회험한세상에’다리’가되겠습니다@김세진’로봇다리’수영선수by세바시179,107views
https://www.youtube.com/watch?v=hqmF8rdRd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