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 아들의 Winter Vivaldi in AMSTERDAM
사랑하는아들혁아!
너의말대로음악은정말만국공통어라는것이맞구나.
하나님께서너에게피아노를즐겁게잘칠수있는달란트주신것을감사드린다.
낯선곳에서도함께통할수있는공통어를구사할수있는너가자랑스러워.
하나님께서만드신아름다운새론세계를잘둘러보게하신좋으신하나님께감사찬양드린다.
너를통해이뤄가실
신실하신하나님의일들을기대하며감사하며엄마가기도할수있어감사하구나.
사랑해.
2014,12,16,너와이야기하다가너무고맙고기뻐서,사랑하는엄마마음담아놓는다.
VivaldiWinterinAmsterdam
Itwasanhonortosharemusicwithother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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