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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경이! 13살!,틴에이져가 됨을 축하해.
사랑하는우리아들경아! 와우~~정말하나님은혜가너무너무감사하구나. 우리경이가벌써13살생일이내일이야. 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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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현아! 드디어 시험 끝나네,대학 첫학기 잘 마무리됨을 축하해.
사랑하는우리딸현아! 내일수학시험을끝으로대학생활의첫한학기를마무리하게되는구나. 내일마지막시험까지또즐겁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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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백아! 요리도 잘 하고 설겇이까지 …너무 고마워.
사랑하는우리아들백아! 엄마가요즘스케줄이많은년말이고더구나방과후엔막내동생챙겨나갈일이많아서 때론저녁도잘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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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큰 아들의 Winter Vivaldi in AMSTERDAM
사랑하는아들혁아! 너의말대로음악은정말만국공통어라는것이맞구나. 하나님께서너에게피아노를즐겁게잘칠수있는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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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에 죽는대”
"엄마!,아빠목좀보세요.여기부은것같아요."둘째가아빠안마를해드리면서저를불렀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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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따 부자!
"여보!,저가고단했던가봐요.이렇게입술이부르텄어요" "아이고,그렇구나,힘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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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항상이맘때면크리스마스카드쓰기가한창이었습니다. 결혼하고부터지금까지항상가족사진을찍어서지인들에게감사한마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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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교 동문회
저녁6시부터더프린서울관에서남편의휘문고교동문회가열렸습니다. 저는막내가캐슬뷰양로원에서어르신들을위해여는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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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삶의 동역자 고향 친구들!
온동네가눈밭이되니고향동무들역시도많이생각이납니다. 저의고향은안동시내에서도버스를타고한30분은더들어가야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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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호박 범벅
눈이내려온동네가하얀천국이되어있고날씨가추으니 어릴적고향생각이많이납니다. 추운겨울이면친정어머니께서는호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