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길 ,새해 첫 가정 예배
새해첫가정예배를드려서감사합니다.
딸래미는학교공부스케줄이꽉짜여있어서오후에기숙사로들어갔기에
저희부부랑아들셋이서저녁식사후함께예배를드렸습니다.
찬양은어머님께서제일좋아하시던28장’복의근원강림하사’와
저가즐겨부르는79장’주하나님지으신모든세계’를힘차게부르며주님을찬양했습니다.
말씀은남편이
라는말씀으로
새해에도우리가족모두에게하나님의영이함께하시길바라며은혜롭게말씀을잘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저희부부와아이들의기도제목을함께나누었습니다.
함께못하는딸의기도제목도함께나누면서기도하고주기도문으로예배를마쳤습니다.
주기도문은아이들이영아부때부르던곡조가붙은주기도문으로함께하는데
참즐겁고감사한가정예배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는가정예배를더욱잘회복할수있길바라며
엄마가이부분의역할을또잘할수있길다짐해봅니다.
하나님께감사드리며
말씀을통해
서로사랑하며감사하며
가족간의아름다운소통을잘이어주는가정예배의유익을알기에
새해의다짐가운데가정예배를잘드릴수있길또한기도하며저가힘써야될부분임을새깁니다.
2015,1,2,금요일,어제새해첫가정예배를드리면서새롭게다짐할수있는부분들이있었음을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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