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보라색 가방 감사
할렐루야!
남편과새벽일찍힘차게깰수있음이감사합니다.
남편과30분정도이른새벽에이야기하면서돈벨리를달려예배드리러갈수있음이감사합니다.
남편이집가까운곳에9시30분부터연이어볼일이있어
오늘은욕밀전철역까지데려다주고바로사무실로출근하지않고
함께집에왔고싸간찐계란과과일과간단히식사하던대신집에서식탁에앉아서아침식사를한것을감사합니다.
첫째가기쁜목소리로전화를해서마침집에서식사하던아빠랑아침시간에통화된것이감사합니다.
가문의영광이라며동생이원하던학교입학한것을너무도기뻐하고감사해하는첫째로인해감사합니다.
아침일찍등교하며의대학생임을금방알아볼수있는학교서받은특색있는
보라색가방을메고발걸음도힘차게꿈을향해학교가는둘째로인해감사합니다.
여름방학동안
일도찾아하고좋은경험들쌓고이제학교갈준비하며
2학년때배울과목들이야기를아빠한테하면서너무재미있어하고기대하는셋째로인해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도만들고,방학동안다양한경험을하며친구들과도자주만나고양로원봉사도잊지않고
부쩍키도많이자라고생각주머니도많이성장하는넷째로인해감사합니다.
교통사고후아직도물리치료를받고있지만일상의모든일들을즐거이할수있음을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탓하지않고,정죄하지않고
내가할수있는일과내가할수있는부분에서충성할수있음을감사합니다.
어제영단다스시네플렉스에서낮12시10분의한국영화’암살’을
다운타운사시는송KH집사님과이DH권사님과볼수있어서감사합니다.
2015,8,26,수요일,아침에,매일새날과새생명주시는좋으신하나님을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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