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영어로 이력서를 써서 상담 실습을 위한 인터뷰 전에 보낸 것을 감사합니다.
졸업 전에 300시간 실습이 필요한데 잘 컨택된 것을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써 보지 않았던 이력서(Resume)를 써보면서 지금까지 저의 걸음을 인도하신
신실하신 주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한국의 이력서와 쓰는 스타일이 전혀 다른 것을 사랑하는 딸이 잘 교정해 준 것을 감사합니다.
졸업을 앞 둔 마지막 학기라서 읽을 책도 .공부할 양도,쓸 것들도 많지만 모든 것을 즐겁게 감당할 의욕과 꿈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에 들릴 시간이 없을 정도로 학교 스케줄이 빠듯한 중에도 늘 조선일보 위블로그를 생각하며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지금 11시 30분에 약속된 사무실로 인터뷰를 하러 갈 채비를 잘 한 것을 감사합니다.
지금 저가 해 온 모든 일과 공부와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모든 일들이 오직 주님의 영광이 되는 일이 되길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지금 잠시라도 들러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감사한 일들에 대한 감사를 조금이라도 담아 놓고 인터뷰 하러 나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Dr,Baptiste와의 인터뷰에 주님께서 꼭 곁에서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하며 편안히 나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2017,1,16,월요일,11시 30분에 약속된 상담실습을 위한 인터뷰를 하러 나가면서 모든 것이 주님 은혜이고 또한 모든 것을 주님 손에 맡겨드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의 최선은 잘 할 수 있게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데레사
2017년 1월 17일 at 6:54 오전
인터뷰, 잘 끝났지요?
모든게 잘 될겁니다.
늘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는데 거칠것이
없을겁니다.
김 수남
2017년 1월 19일 at 10:57 오후
네,언니! 감사합니다.하나님 은혜 안에서 인터뷰 1시간동안 잘 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주의 은혜임을 순간순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토론토 날씨가 영상으려 며칠 이어지기에
지내기가 좋아 더더욱 감사합니다.추운 겨울도 더욱 건강하게 평안히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