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시상식이 있는 감사한 주일!따뜻한 이웃을 많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감사한 주일 아침입니다.
저녁 5시에 신춘문예 입상자 시상식이 더프린에서 있습니다.
정다운 이웃 지인이 예쁜 축하 꽃을 보내 주셨습니다.
양란 향기가 그윽히 더욱 ‘범사 감사!’를 배우게 합니다.
참 고맙고 따뜻한 지인들을 많이 만나게 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큰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Have a blessed day!!!!
최 수니
2017년 1월 30일 at 8:59 오전
김수남님
신춘문예 당선 축하드리고
멋진 시상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건필하시어서 더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김 수남
2017년 1월 30일 at 10:46 오전
네,수니언니! 너무 감사합니다.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즐겁게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민 땅에서 우리 말을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 글로 표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의 서사시,감동의 스토리를 쓸 수 있길 기도하며 성실하게 즐겁게 감사히 삶을 잘 그려 낼 수 있어지길 기도합니다.
언니 글도 참으로 잔잔하고 삶의 향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언니도 올해는 신춘문예도 도전해 보셔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