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모든 문제의 답이 들어 있다.

성경 속에 정말 모든 문제의 답이 있다.확실히 나는 그 안에서 답을 이젠 정말 잘도 찾아낸다.

그 덕분에 내게 평화가 늘 임함이 가장 감사하다.

예수님을 믿은 복 가운데 내게 평안의 복이 있음이 늘 고백이 되어 감사하다.

하나님 은혜로 마음이 평안하니 기쁨이 찾아온다

하나님 은혜로 마음이 평안하니 기도할 수가 있다.

하나님 은혜로 마음이 평안하니 범사 정말 감사가된다.

 

오늘 새벽 예배의 말씀은 사사기 6장 34-35절 말씀이었다.CE Park 전도사님이 전해 주셨다.

하나님 은혜에 젖으니 전해 주시는 모든 말씀이 귀에 쏙쏙 잘도 들어 온다.

그 말씀이 내 마음 깊이에서 깨닫게 하며 또 살아 운동력있게 역사한다.

기드온을 사사기 6장에 들어와서 계속 만나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옛 사람으로 만나기 이전에 지금 여전히 우리 가운데 기드온을 통해

말씀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말씀을 들으니 내게 하시는 말씀이 되어 은혜가 된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기드온에게 임했듯이 2017년을 사는 내게도 여전히 임하고 또 역사하심을 감사한다.

오늘도 평범한 이 일상의 일들을 할 수 있는 자체가

성령님의 역사하심임을 깊이 고백하며 감사한다.

 

우리는 종종 특별한 날을 기대하며 특별한 날 하겠다고 미뤄두는 일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이 바로 특별한 날이다.

이것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매일이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놀랍고도 놀라운 은총이고 복임을 감사한다.

 

막내가 양로원 봉사를 갔다.나도 지금 곧바로 출발을 하려다가 내 힘으로 걸어서 내 손으로 섬길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이 너무너무 감사하게 전해왔다.

오늘 손목이 다쳐서 기브스를 하고 6주 정도 뒤에나 풀어야되기에 평소에 하던 간단한 것조차 못하는 한 자매님을 보면서

오늘 금요일마다 할 수 있는 평범한 일들과 봉사의 자리에 갈 수 있는 자체가 참으로 복이고 기적임을 고백하게된다.

 

엊저녁부터 평소에 사용하던 이 메일이 로그인이 안된다.

누가 내 메일을 건드리는지 회사에서 잠시 본인 확인이 필요한 절차를 거친다고하기에 고객센타로 메일을 보냈다.

며칠 째 수없이 많은 스팸 메일이 쏟아져 왔는데 바로 신고를 못했더니 그런지 매일 사용하던 메일을 열 수 없음도 너무 불편하다.

그 안에는 개인적으로 모아 둔 귀한 글도 많고 오늘도 연락하고 위로할 사람도 있고 또 섬기는 자리의 수고를 해야될 부분도 있는데

하루 종일 열리지 않아서 불편하다.

속히 복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면서이 또한 기도 제목이 되어 기도하며 봉사하러 나가려한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새벽에 하나님 주신 말씀 가운데 받은 은혜를 스케치해두며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매일 감사하고 또 기대하며 기다리며 기도할 수 있는 기도 제목들이 있음을 감사드린다.

성령 받으면  사람들과의 갈등도 다 해결이 된다.

나는 물론이고 특히 요즘 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할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성령 충만 받길 기도한다.

 

하나님 은혜!

정말 은혜를 받아야한다.

은혜 받아야 진정한 기쁨이 있고

은혜 받아야 진정으로 기도할 수 있고

은혜 받아야 진실한 감사가 있을 수 있다.

 

은혜의 단비가 매일 우리 가운데 촉촉히 내리길 기도하며

그 은혜가 우리들의 심령을 감격하게 하고 또 변화를 일으킨다.

 

아무리 비가 많이와도 엎어 놓은 그릇엔 빗물이 담길 수 없듯이

은혜는 항상 내려 오고 있는데 그것을 담을 그릇은

우리 각자의 몫임도 분명히 알아야한다.

큰 그릇을 더욱 큰 그릇을 준비하면서 더 충만히 더 넉넉히 더 많이

그 은혜의 단비를 받을 수 있길 기도하며 그릇을 준비한다.

 

성령 충만은 회개를 통한 은혜 가운데 받을 수 있기에

오늘도 나의 심령이 더욱 깨끗해지길 기도하며

말로나 행동으로 알고 지은 죄 또 모르고 지은 죄를 회개한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내적인 영적인 은혜 충만은 물론이고

외적인 부흥희 역사도 분명 일어난다.

 

‘복음의 밝은 빛’

‘성령의 충만함!’

은혜는 참으로 귀하다.

사모하며 나아가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은혜 사모하며 성령 충만을 구하는 내게도 풍성히 넘쳐 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성경 속에는 모든 문제의 답이 있다.

더욱 밝히 찾아 내 삶의 등불과 길이 되어지게 해 나가야겠다.

 

(삿 6:34)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그의 뒤를 따라 부름을 받으니라

(삿 6:35)

기드온이 또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따르고 또 사자들을 아셀스불론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 그를 영접하더라

2017,6,16,금요일 이른 저녁에,막내랑 양로원 봉사를 나가면서 잠시 멈춰 받은 은혜와 말씀을 담아 놓을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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