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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샘의 홍수
지난 일주일간 내 눈에선 홍수가 터졌다. 새벽 예배 드리고 개인 기도를 드릴때마다 정말 회개할 것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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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돕는 배필(Ezer 에쩨르)’의 기쁨!
낮에 남편을 대신해서 2사람을 만나 남편의 일을 도와 주었다. 우리 동네에서 있는 일이라서 남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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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다윗과 에스더 전도회 헌신예배
50대인 것이 감사하다.50대도 벌써 중반으로 들어 섰다.참으로 귀한 시기이다. 나이를 먹는 것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