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규현목사님께서 영락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부흥회 강사님으로 오신 것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움직여서 일찍 집에 와서 쉬고 싶은 마음도 있는 남편이지만
아내 말 듣고 이웃 교회 부흥 집회에 가서 우리 부부 함께 은혜 받아서 감사합니다.
부산 수영로교회는 이제는 형제같은 느낌으로 참으로 친근하고 좋음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2대 새담임 목사님이 부산 수영로교회서 오신 김치길목사님이신 것도 감사합니다.
내일은 기도하는 엄마 모임 MIP 세미나가 우리교회서 열림을 감사합니다.
이규현목사님의 사모님이신 황숙영사모님께서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대하며 여러 주변 어머니들께 소개하며 오길 권면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10주간의 다민족 선교 훈련을 어제 이웃 교회서 잘 마치고 다음 주 토요일 일일 수련회를 남겨 둔 것을 감사합니다.
선교에 열정이 많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님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은혜와 소명의 자리에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어제 다민족 선교 훈련 시작할 때 남편과 함께 생전 처음 찬양 인도자로 섬긴 것을 감사합니다.
아빠 엄마가 찬양 인도자로 섬기게 되어 막내가 와서 피아노 반주를 해 준 것이 감사합니다.
아이 넷 모두 신실하고 성실하며 착실하고 진실하며 건강하게 잘 성장해서 감사합니다.
막내가 12학년임도 감사하고 벌써 대학 갈 준비로 몇 몇 학교 탐방을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지붕 공사를 보험회사서 책임져줘서 감사합니다.
봄에 얼음비로 피해 입은 것에 대한 보험회사의 책임 승인을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지붕공사 일이 시작되어 감사합니다.
눈이 오기 시작했지만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보험회사에서 이런 경우 10가정 중 1가정 정도만 해 준다는데 우리가 그 한 가정이 되어 혜택 받음이 감사합니다.
잠들기 전에 남편과 함께 기도하고 잘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오늘을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영적으로 더욱 하나님 가까이 나아가는 우리 부부임을 감사드립니다.
2018,11,16,금요일,부흥집회서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범사 우리의 삶 속에 감사를 더해 주시는 그리고 감사로 볼 수 있는 기쁨과 은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