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시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아멘!
미가 7장 18장
1,자신의 죄를 회개한 자녀들의 허물을 따지지 아니하시는
용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복된 삶을 주시고
언약을 신실히 지키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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