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주님의 보혈의 피! 정말 내게 지금 삶의 목적을 갖게한다.전도의 열매를 거둘 때의 기쁨이 참으로 크고 놀랍다.
6년 걸려 드디어 주님을 만났던 형제님을 생각하면 지금도 감사하다.7년이 걸려 주님을 영접한 자매님을 생각하면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온다.전도의 기쁨이 참으로 놀랍고 감사하다.나를 통해 예수님 만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길 기도한다.내가 누리는 주 안에서의 참 평안과 기쁨과 행복과 감사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리길 기도한다.
주님을 진정 만나면 가능한 일이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열정 주신 것을 감사한다.나는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예수님을 위해 내가 무엇을 손해 보더라도 주님을 나타내는 일이라면 기꺼이 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예수님을 위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 챙기는 것보다 주님 이름을 위해 시간과 물질을 쓰는 것이 기쁘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다 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혼자 미소가 피어난다.
사람은 몰라줘도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기쁨이 나를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보다 이젠 내가 손해보는 것이지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김이 감사하다.
예수님의 능력!, 복음의 능력이 나를 세워 주었기에 나처럼 예수님 만나는 사람이 많이 생기길 기도한다.
나의 생각이 예수님께 집중 되어 있는 것이 감사하다.
스트레스 받을 짬이 없다.보통의 스트레스는 내가 무서워 비켜가버린다.받아 주지 않기 때문이다.치사한 스트레스를 이기는 힘을 공급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나는 거룩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부담이 되지만 기쁨으로 할 수 있는 거룩한 부담이 바로 그것이다.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받는 스트레스는 거룩한 것이다.능히 감당할 힘이 공급됨이 놀랍다.생명이 솟는 기쁨이 있기에 스트레스가 아님이 감사하다.
스트레스 받을 겨를이 없음이 감사하다.나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한다.
나의 관심은 정말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이다.이것을 매일 고백할 수 있길 기도한다.
한국서 잘 아는 장로님과 집사님 내외분이 매일 보내 주시는 성경 말씀이 있다.
2월 5일 설날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6장 33절이다.
내가 우리 자녀들에게 늘 강조하며 가르치는 말씀이다.
우리 집안의 가훈으로 삼는 말씀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아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내 삶 속에 역사하며
내가 만난 예수님을 다른 많은 사람들도 깊이 만나게 되길 기도드린다.
하나님께 다 맡길 수 있는 믿음 주신 은혜를 감사드린다.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늘 만나 주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드린다.
내 삶의 문제도 다 맡기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하나님께 다 맡기고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새벽 예배를 매일 드리러 가는 우리 부부임을 감사드린다.
새벽을 깨우는 그 귀한 시간으로 인해
영적으로 더욱 강건하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드린다.할렐루야!
치사한 스트레스를 받을 짬이 없음을 감사드린다.
2019,2,4,월요일 저녁,설명절 맞은 고향의 식구들과 통화하면서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감사와 행복을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