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새롭게 태어 남을 감사한다.내 안에 분명한 삶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잘 안다.이것이 복이고 감사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도 잘 안다.
이 또한 내게 큰 복이고 감사이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삶에 대한 감사가 있다.
내가 하나님 은혜 안에서 영생함을 믿으니 참으로 힘이 되고 감사하다.
과거에도 지금도 또 미래에도 하나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내가 영생하고 있음을
믿는 기쁨과 감사가 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아멘
요한복음 17장 3절 말씀을 다시금 되새기며 감사드린다.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영생의 개념과는 다르게 영생을 더욱 새롭게 잘 깨달아 알게 되는 말씀이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감사하게도 나는 피곤함을 아직까진 거의 느끼지 않는다.
내 입으로 피곤하다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종종 “여보!고단해서 먼저 쉴게요”라고 남편한테 말하는 적은 있다.
같은 말이기는 하지만 나는 피곤이라는 단어는 거의 사용해 본 적이 없다.
한국 나이 57살이다.그래도 아직까지는 매일 에너지가 넘침이 감사하다.
새벽부터 종일 움직여도 밤에 잘 때 여전히 남아 있는 에너지가 있다.
시간을 보고 내일 새벽 일찍 깰 생각으로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더 많다.
이것이 놀라운 체험이고 은혜이고 감사이다.
나는 생각해 본다.
또래 많은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이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서 어려움을 토로한다.몸의 변화 속에서 나이가 드는 것을 매일 느낀다는 말도 한다.
나 역시 나이로 인한 몸의 변화가 있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과 머리카락이 흰빛깔로 바뀌는 수가 더해 질 때이다.
이 나이드는 현상까지 내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으로 받아 들일 수 있음이 감사하다.그리고 좋은 시대 덕분에 머리 카락은 늘 청년으로 곧바로 바뀐다.아직
앞 이마 주변 정도만 변하고 옆과 뒷머리카락은 여전히 그대로 인 것도 감사하다.
나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된 것이 제일 감사하다.
이것이 내 삶의 에너지고 삶의 기쁨이다.
나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아멘(창세기 1장 1절 말씀)
나는 이 말씀을 확실히 믿기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더욱 세밀하게 느낄 수가 있다.
봄이 되어 주변에 매일매일 새롭게 생동감 있게 아름다운 봄 꽃과 새 싹이 돋아는 나무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가까이 느끼며 감동하며 감사하게된다.
이것을 믿을 수 있음이 내게 복이고 감사다.
내가 사는 목적이 분명하기에 매일이 새롭고 감사가 일어남을 고백한다.
우리가 하는 공부와 일과 모든 삶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기도한다.
나는 내가 만난 하나님으로 인해 행복과 감사를 그리고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기쁨과 평안이 나를 그렇게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하나님 은혜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얻으며 자신 있게 전도를 할 수가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멕시코 단기 선교에 동참한다.일주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노숙자와 고아원 어린이들을 위해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사역을 잠시 도우며
선교사님들을 위로해 드리고 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 기대되고 감사하며
훈련 중이다.스페인어도 처음으로 배우기 시작했다.새론 언어를 배우는 기쁨과
설렘도 크다.스페인어로 부르는 어린이 찬양도 골라 부르며 배움도 감사하다.
내가 만난 예수님으로 인해 내가 누리는 삶의 기쁨과 평안을
아직 미처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나처럼 누리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전하고 소개하며 자랑할 수가 있다.
내가 영으로 낳는 자녀가 점점 많아져감이 감사하다.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력도 없고 능력이 없지만
능력 많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내게 다가오신 사랑의 주님을 자랑하며 전하는 것에는 메달감이다.
이것이 감사하고 복음을 전할 자신감 주심이 감사하다.
다른 사람들도 모든 삶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길 바라며
누릴 수 있길 기도하며 돕는 것이 기쁨이고 감사이다.
세상에 쌓아 둘 것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사용해져 갈 수 있음이 감사하다.
소통의 능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과 소통 능력을 키워야된다
하나님과의 소통이 잘 되면
배우자와는 당연하고
부모님은 물론이고
자녀들과도 소통이 잘 된다.
이 소통이 우리를 또한 행복하게 만든다.
나는 예수님을 잘 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다.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분이다.
부활의 소망안에서
그 영광을 감사하며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갈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늘 서 있음을 인식하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갖게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린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의 삶이 드려지길 기도한다.
연약한대로 부족한 대로 나를 사용해 주시길 기도드린다.
내게 주신 지금 있는 것으로 또 감사함으로 잘 사용할 수 있길 기도드린다.
하나님은 누구신지?를 분명히 알게 된 나처럼
하나님은 누구신지?
예수님은 누구신지?를 분명히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겨가길 기도드린다.
그래서 마음에 기쁨과 소망을 주시고 할 일을 주시고 움직일 마음을 주시고
필요한 지혜 주심을 감사드린다.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으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높일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공부를 해야되는 목적을 아는 우리 차세대들!
일을 잘 해야되는 목적을 아는 청년들과 어른들!
이 사람들이 이 세상을 또한 아름답게 변화 시켜 감을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목적을 가진 사람들!
이 사람들을 주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하며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드린다.
2019,5,13,월요일,하나님을 알고 믿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