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특별 새벽 부흥회 기간이다.토론토도 이젠 특새로 잘 통한다.
축약 우리 말사전이 필요할 것 같다.고국에서 너무 말을 줄여 사용해서 짐작해서 이해는 하지만
정말 전혀 못알아 듣는 말도 많다.특별 새벽 기도회가 특새임은 이제 확실히 통하게 되었다.
내일은 우리 50대 여전도회인 에스더 전도회서 특송이다.
546장 ‘주님 약속 하신 말씀 위에서’이다
이 찬양을 드리면서 우리 전도회가 더욱 말씀 위에 굳게 서며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넘치는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는
새해가 되길 기도드린다.
특새 기간동안 양집사님도 픽업해서 함께 은혜 받으러 감도 감사하다.
픽업 위해 10분 더 당겨 나간다.평소보다 새벽 10분 당기는 것도
우리 부부에게 좋은 훈련이다.
은혜 받는 자리에 가시고 싶어하시는 양집사님도 참으로 귀한 분이다.
우리가 모시고 갈 수 있음도 감사하다.
집사님의 특새를 통한 특별한 간구가 신실하신 하나님 은혜 안에서 아름답게 응답 받길 기도드린다.
40대 마리아에서 우리 에스더 전도회로 올라온 새 식구가 7분이다.
내일 새론 식구들 포함해서 함께 올려 드릴 찬양이 벌써 가슴 뭉클 은혜로 다가온다.
내일 드려 질 특별 새벽 예배를 사모하며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은혜의 찬양 들으며
고국의 모든 애국에 앞장서시는 리더 분들과
고국과 민족 위해 기도하시는 온 백성들의 기도가
하나님 능력 안에서 선하게 이뤄지길 기도하며
나도 내 고국 대한민국과 백성 위해
간절히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2020,1,9,목요일,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내 고국 대한민국을 위해
특별 간구하며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특새가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