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131일째,처음 이유 시작했던 날
할렐루야! 써 둔 글에서 막둥이 131일째 날 글을 보니 그 날이 생생하게 기억난다.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이고 감사하다.지금 19살 5개월째 맞은 막내는 대학교 1학년을 잘 마무리하고 방학 중이다.
하나님 은혜 안에 영육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심이 너무도 놀랍고 늘 감사하다.
진경이가 공부하고 앞으로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큰 기쁨과 영광이 되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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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의 이유 준비기
2002,4,27
진경이가 131일째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유를 시작합니다. 4개월 부터는 이유 준비기라고 할 수 있는데 무작정 이유를 시작하면 아이가 거부감을 느낄 수 있기에 소금이나 설탕등의 맛을 추가 하지 않고 무,당근,호박,감자… 진경이는 오늘 입 맛을 접접 다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