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9,드디어 조선일보 블로그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도 블로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바쁘게 지내다가 10월의 끝자락에서 늦 가을의 정취 속에 모처럼 여유를 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습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요.

 

환영합니다.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를 방문해 주신 모든 님들을요.

 

그리고

축복합니다,주님의 사랑으로요.

축복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요.

 

이곳에 방문하신 모든 독자님들

각 개인과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 속에서

늘 기쁨과 감사가 넘쳐 나시며

건강한 생활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곳서 자주 뵙기로해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이 넷인 엄마!’ 김수남입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