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05(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편 139:13-24
나를 지으신 기묘한 손길 139:13~24
13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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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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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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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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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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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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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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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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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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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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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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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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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가운데 내가 지음 받았다.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인생의 목적을 발견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인생의 참 가치를 우리에게 알게 하신다.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게 하신다.나를 지으신 기묘한 손길 ( 139:13~24)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16절)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17절)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우리를 계획 하셨다.모태에 있기 전부터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우리가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예수님 믿고 죄 사함 받은 우리는 부활해서 영생을 누리게 된다.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 더욱 겸손하며 정직하게 하나님 뜻을 잘 분별하면서 잘 살아야된다.
하나님을 닮았기에 우리들 모습이 신묘막측하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다 정해 두셨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 결코 숨길 것이 없습니다.
적용하기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저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셨다니 너무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보배로운 존귀한 딸답게 말씀으로 삶의 지침 늘 잘 행하도록 힘쓸게요.
아버지 마음 편안하게 기쁘게 해 드릴 수 있게 지혜와 은혜 매일 더해 주세요.
하나님 닮아서 저가 정말 예뻐요,하나님 만들어 주신 이대로 만족할 감사 주신 은혜 감사해요.
하나님 주신 평안으로 빛이 나는 모습되게 할게요
저의 모든 삶을 다 계획 하시고 정하신 하나님 아버지 덕분에 평안을 누림을 감사해요
이 감사를 하나님 은혜로 늘 잘 이어가도록 할게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오늘도 나를 지으신 기묘한 손길의 하나님을 통해 큰 감사 얻으니 감사합니다.저를 창세전부터 지으셨다니는 것이 너무너무 놀랍고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 형상을 닮아서 신묘막측함이 감사합니다.주님께서 저의 모든 삶의 여정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평안한지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감사합니다.
다윗이 자신을 지으심이 기묘해서 주님께 감사한 것처럼 저 역시도 저를 기묘하게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님의 걸작품임을 감사합니다.모든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만족과 감사를 얻으며 하나님께서 지어 주신 아름다운 걸작품임을 고백하며 감사하며 자신에게 만족하는 은혜 입게 도와 주옵소서
저에게 그런 만족함과 은혜 더 해 주시고 하나님 닮은 자녀임을 즐거워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12주간을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성전에 다시 가서 예배를 오늘 4번째로 드려서 감사합니다.
코로나임을 제대로 느끼며 일상에 변화가 온지도 벌써 16주가 되었습니다. 4달입니다.저희 가족들과 교회 공동체 지체들 모두 그간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켜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백신도 잘 만들어 지고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게 도와 주옵소서
오늘 주일 말씀은 로마서 11장 25~36절로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이란 제목의 설교였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하나님 안에서 깨달아 사랑하고 존귀히 여김으로 다른이들까지 사랑하고 존중하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시며 이 땅에서의 끝이 있음을 늘 염두에 두고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하나님께서 저를 지으신 목적대로 잘 살 수있게 도와 주옵소서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기 부으시는 부흥의 역사에 쓰임 받는 우리 가족과 우리 교회와 우리 민족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후에 콩고 고아원에 보낼 옷 조금 챙겨서 섬기시는 임목사님께 전달해 드리고 와서 감사합니다.
8월말에 보낼 때 어린이들 옷이 잘 준비되도록 주변에 광고를 해 보려하는데 예비하신 분들 만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일주일 전부터 몰도 문을 열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막내가 에플에서 산 물건 리턴할 것이 있어서 욕데일 몰에서 볼 일 잘 봐서 감사합니다.주차장에 차를 대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나온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마스크를 끼고 안전 거리를 지키며 마치 놀이 공원에서 놀이 기구 타려고 기다리는 것처럼 가게 앞마다 줄을 길게 늘여 선 모습이 새로운 풍경이 되었습니다.
가정 예배도 남편과 막내랑 함께 드리며 내일부터는 저녁 8시 30분에 가정 예배드리는 시간을 잘 지키자며 이야기 나누었음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보호하심 안에서 살아 있는 자녀로서
주님 전에 가서 예배 드리고 하나님 하신 일 감사하며
하실 일 기대하며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새롭게 새 일터에서 일을 시작하는 큰아들을 축복하며
환자들에게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가며 사랑으로 잘 치료하며
보람있는 사랑의 일터가 되게 도와 주시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하는 공부와 일과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