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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금)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이 참된 승리가 있다
시편 144:1-15
전쟁 승리의 주관자 144:1~11
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2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5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를 내게 하소서
6 번개를 번쩍이사 원수들을 흩으시며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을 무찌르소서
7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8 그들의 입은 거짓을 말하며 그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9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10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그의 종 다윗을 그 해하려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11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그들의 입은 거짓을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의 복 144:12~15
12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13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묵상하기
공격과 방어를 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다윗은 나의 하나님이라며 자신의 하나님을 찬양한다.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전쟁 승리의 주관자 (144:1~11)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2~3절)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찬양할 때 구원의 주님을 경험한다.우리 삶의 모든 평안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존귀한 다음 세대가 세워지게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양식과 산업의 복이 함께 한다.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사람과 나라는 하나님께서 책임 지신다.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안정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의 복 (144:12~15)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12~13)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15절)하나님을 신실히 섬기는 백성이 받는 복을 우리와 다음 세대에 이어가게 해야된다
승리의 주님이 주시는 안전과 부요함의 복!적용하기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다윗을 만나 주신 주님이 저도 만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의지하며 믿음으로 감사하며 찬양하겠나이다
저를 자녀 삼아 주신 것 매일 잘 기억하며 감사하며
아버지 뜻 잘 기억하기 위해 말씀 묵상 잘 하겠나이다.오직 예수님 안에서만이 참된 승리가 있다
아멘! 할렐루야!기도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저와 함께 해 주시고 대적을 무찔러 주시는 나의 대장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하나님만 구하는 복이 저에게 넘쳐나게 하옵소서 ,이 복이 저희 자녀들과 대대손손으로 이어가며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귀히 쓰임 받게 하소서,그래서 저희들 삶이 하나님의 영광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
새벽 예배드리고 광희언니네서 약밥이랑 식혜로 아침 식사 대접 받은 것 감사하며 언니네 교회 장목사님께서 새로운 교회 청빙 받으신 반가운 소식도 감사하며 축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8월부터 새 교회서 담임 목회하시는 장목사님 사역을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시길 원하며 반가운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남편이 사무실로 바로 일하러 가기에 3달만에 전철을 탔는데 자리에 표시를 다 해 두어서 안전 거리를 지키며 앉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모든 환경이 바뀌었고 평일 아침인데도 전철 안에 한산 한 것이 낯설었는데 모든 상황이 속히 회복되어지길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 주시고 할 일을 주시고 소망을 더해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