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과 업적은 성도가 영원히 찬양해야된다.시편146장부터 150장까지 다섯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마치는 시편이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서 살아야된다.인생은 유한함을 늘 인식해야된다.”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의 복!”( 146:1~5)을 잘 깨달아 알 수 있다.천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하신 일을 늘 기억하며 감사해야된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1~2절)
나의 도움,소망되시는 하나님임을 신인은 고백하며 찬양한다.(5절)

우리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는 통로다.전능하신 하나님은 피조물의 모든 필요를 다 아신다.신실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형편을 다 아신다.
영원히 신실하신 통치자( 146:6~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10절)
각 사람이 처한 환경과 상황을 다 아시고 때에 맞는 도움을 허락해 주신다.의인을 형통하게도 하시고 불의한 자를 심판도 하신다.긍휼과 정의와 공의는 영원히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 원리이다.

“주님만 신실히 의지하면 주님이 신실히 돌보십니다!”

적용하기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신실한 자녀 되게 힘쓰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오늘도 즐거이 묵상하며 지혜 얻도록 집중할게요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주님 감사해요 오늘도 은혜 안에 거하게 하셨음을 감사해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이 참 힘이되고 감사합니다.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니 정말 하나님께서 평안의 복과 함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심을 삶으로 체험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저가 제일 잘 사용하는 말이 “할렐루야!”인데 오늘 묵상 말씀이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마무리하니까 마치 저가 지은 찬송시 같고 너무 즐겁고 감사합니다.
친구가 자기 아들한테 저를 소개하기를 할레루야권사님이라고 했다는데 정말 모든 일에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열어 주시고 입술로 고백할 수 있는 은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한 부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통로가 됨이 감사합니다.저의 연약함을 들어 사용하시며 저를 통해 하나님 하신 일을 증거하는 복의 통로되게 기름 부어 주옵소서
그래서 세계 열방과 나라들 위해 각지의 선교사님들과 교회와 지체들과 저희 가족들 형제들 자녀들 위해 골고루 늘 기도하며 성령 충만해서 주님 주신 능력으로 주의 나라 확장 시켜 가는데 사용하여 주시옵소서,의인을 사랑하시며 악인을 심판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신실한 자녀되게 도와 주옵소서.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오늘은 안과에 예약이 되어 있는 날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증상인데 왼쪽 눈이 종종 불편한데 검진을 통해 별 이상 없길 기대하며 오랫만에 안과에 가게 되는 것도 감사합니다.나이가 들어도 눈이 밝아서 성경 말씀을 늘 마음껏 잘 읽을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말씀으로 은혜 입혀 주시고 찬양하게 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