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2020.07.18(토)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1-6

주님의 능하신 행동과 위대하심을 찬양하라 150:1~2

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150:3~6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묵상하기

찬양은 성도들의 특권이다.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찬양해야된다.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한다.시편 기자는 성소와 권능의 궁창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팔 소리와 비파와 수금과 소고와 춤과 현악과 퉁소와 큰 소리나는 제금과 높은 소리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라고 권한다.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의 능하신 행동과 지극힌 위대하심을 찬양해야된다.
“주님의 능하신 행동과 위대하심을 찬양하라”( 150:1~2)

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의 입 기운으로 이뤄진 만상 (시33:6)은 온각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한다.사람은 모든 악기도 만들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찬양 할 수 있다.우리 영혼을 상쾌하게 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주신 선물이다(삼상16:23),최고의 찬양 도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각자의 목소리이다
우리가 호흡하는 목적이 하나님 찬양하는 것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150:3~6)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모든 호흡과 악기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라

적용하기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할 믿음과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높여 매일 삶으로 찬양하겠습니다.

예쁜 목소리 주셔서 받은 은혜를 표현하며 찬양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마음껏 찬양 드릴 수 있게  말씀이 담긴 가사도 잘 익히겠습니다.

선교지에서나 새벽 예배 반주자가 휴가나 잠시 자리 비울 때 섬길 수 있게
더 즐거이 피아노도 연습하겠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시편 말씀으로 은혜 입혀 주신 좋으신 하나님 찬양하며 감사합니다.오늘 시편 150편을 마무리하면서 더욱 하나님 하신 일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우리를 생명 다해 사랑해 주시고 조건없이 사랑해 주시는 그 사랑을 알기에 저절로 찬양이 온 마음 가득 감사함으로 올려 드릴 수 있는 믿음과 은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가 와서 찬양하는 것을 기뻐하신다셨기에 주님이 간절히 찾는 잃어버린 자들을 저도 함께 찾아 나서고 주님 곁으로 모시고 올 수 있도록 은혜 크게 입혀주시고 저의 영의 눈도 더욱 밝혀 주옵소서,주변에 하나님께서 찾는 사람들을 저도 더 기쁘게 주님 마음 전하며 주님 곁으로 다시 올 수 있게 도을 수 있게 은혜 더해 주옵소서.

우리의 존재 이유와 삶의 목적이 하나님 찬양하는 것임을 깊이 묵상하며 깨닫게 해 주신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의 삶의 목적도 하나님 찬양임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저의 찬양이 하나님의 권능의 궁창에까지 다다를 수 있게 인도하옵시며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매일매일 하나님의 능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저가 늘 즐겨 말하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바로 “할렐루야!”입니다.
주님 저의 입술로 “할렐루야!”외칠 수 있는 사랑과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자실목사님이 할렐루야 아줌마라는 별명이 있었다는데
지금 저의 별명이 바로 할렐루야 아줌마인 것도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할렐루야 아줌마네요.
늘 주님을 찬양하며
또한
이웃 사람들에게 기쁘게 즐거이
주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저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 찬양하는 것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오늘 시편 150편 가운데 더욱 큰 은혜 더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살아 있는 날동안 언제나 영육 강건해서 위대하신 나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며 들어내며
찬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것 감사드리오며 나를 만들어 주시고 구원해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며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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