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된다.그래야 믿을 수 있다.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를 수 있는 것도 구원주이신 하나님을 바로 알 때 가능한 것이다.우상을 버려야한다.하나님이 싫어하시고 형벌을 내리신다.우상 숭배는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우상 숭배, 하나님을 모르는 삶의 모습(로마서 1:18~23)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20절)

하나님은 잘 하면 복을 주시고 잘못하면 심판하신다고 하셨다.창조주 하나님이시게에 가능하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바 된 사람은 그 어떤 피조물보다 존귀하다.하나님의 진노가 우상 숭배에서 옴을  늘 기억해야된다.세상 만물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길 수 있다

자녀를 바로게 가르치고 권면하고 훈계하는 부모처럼 하나님은 우리들의 모든 것을 일일이 지켜 보시며 바른 길로 걷게 되길 원하신다.말해도 못 알아 들으면 그냥 내버려 두기도 하신다.마음대로 자유를 만끽하지만 삶에 유익하지는 않다.우상 숭배에 빠지는 죄를 범하기 쉬워진다.성도는 하나님을 늘 기억하며 경외해야된다

“심판, 더러움에 내버려 두심 “(로마서 1:24~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25절)

성도는 늘 하나님을 찬양해야된다.
찬양은 세상의 마음이 자리 잡지 않게 하며 찬양은 우상을 물리쳐낸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내버려 두심

적용하기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찬양을 늘 부를 수 있게 은혜 풍성히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 매일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집 안에서는 큰 소리로 마음껏 찬양 부를게요

하나님을 더욱 잘 알고 친밀할 수 있게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할게요

우선 순위가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 주신 것 감사해요
살아 있는 자녀로서 마땅히 할 일들 있음을 감사합니다.
저에게 맡기주신 삶터를 더욱 소중하게 귀하게 여기며 즐거이 섬기며 사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사랑할게요

저에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시지요? 지금 저는 하나님이 너무너무 귀하고 좋아서 다른 것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항상 제 안의 우상의 싹이 생기려할 때 뿌리채 바로 잘 캐어내는 은혜 풍성히 더해 주세요
말씀 안에 그 모든 답 담아 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말씀을 더욱 즐거이 읽으며 암송하며 묵상할게요

창조주 하나님 찬양으로 우상을 물리치자!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저를 지으시고 만나 주시고 죄 사함 주시고 삶을 주관해 주시며 선하게 인도해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오직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늘 범사 감사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며 증거하고 자랑하게 하소서.오늘도 삶의 자리에서 할 일을 주시고 만날 사람을 주시고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받은 사랑 나눌 수 있게 살아 있는 자녀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정말 우리들의 삶의 방향이 참으로 흔들리고 어려운 시기입니다.그런 중에도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나아갈 수 있는 이 놀라운 복을 감사합니다.

저녁에 귀한 분들과 약속이 있습니다.함께 간단히지만 서로 섬기며 사랑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룰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저희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챙겨 주시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고 저희도 함께 사랑으로 섬기며 서로 만날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의 것을 통용하며 나눌 수 있는 분들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가까이서 진정으로 우리를 더 잘 알 것 같은 사람들 가운데 몇 몇은 여전히 정말 참으로 인간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힘든 분도 있습니다.주님께서 끝까지 인내하라셨으니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기도하며 사랑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생각하면 정말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예수님을 질투하고 정적으로 두고 메시야로 보지 않고 없어져야할 적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의 행동도  이해가됩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항상 선과 악이 있고 그리스도가 증거되는 것을 싫어한 사탄의 방해처럼 때론 사람들 가운데도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소수의 사람도 있음이 우리가 살아 가야될 세상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며 인내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기에 더욱 담대하게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코로나 중이기에 더욱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 하실 일을 기도하며 소망 가운데
범사 승리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은 것을 더욱 본받아 저 또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인도하시는  영적 전쟁임을 감사합니다.거뜬히 승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소망을 주시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 공급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이 없음을 고백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드리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