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말과 행동에 주의 해야된다.예수님은 자신을 높이려 하지 말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라고 하신다.남을 판단하지 말아야한다.판단한 대로 살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경고한다.바울은 율법의 잣대로 이방인을 판단한 유대인을 염두에 둔 것 같다.남을 판단하기는 쉽다. 주의해야된다. 자신을 돌아 볼 줄도 알아야된다.
“말과 행동이 다름에 진노하심” (로마서 2:1~5)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2절)
성도는 모든 판단을 공의의 하나님께 맡겨야된다.자기 삶을 말씀에 기초해 바르게 세우는데
힘써야된다.

모든 평가에는 기준이 있다.하나님 역시 그렇다.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신다고 한다.”행한 대로 보응하심”(로마서 2:6~11)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7절)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11절)

바울은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께 옳다 인정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신다.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은 선악간에 심판하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된 성도답게 늘 하나님께 옳다 인정 받을 일을 위해 참고 선을 행해야된다.

공평한 척도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적용하기

사랑의 아버지 감사합니다.바울을 통해서 하나님 마음을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되니 감사합니다.
남을 결코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아이들 앞에서 교회 일이나 사람들 말할 때 특히 주의하겠나이다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의 평가 기준을 늘 잘 기억하겠습니다.
세미한 주님 음성 잘 듣게 귀를 더 크게 열겠습니다.
잘 말씀해 주세요

말과 행동에 늘 주의하며 그리스도를 본받자!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주님 앞에서 늘 겸손한 자녀되게 인도하소서.하나님의 심판은 항상 공정함을 기억하며 하나님 평가 기준에 제대로 맞게 선한 양심으로 거룩한 주의 자녀답게 늘 살아 갈 수 있는 지혜와 은혜 더해 주옵소서
말과 행동이 주님 닮아 가게 하시며 남을 판단하지 않게 늘 분별력 있는 지혜 더해 주옵소서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주님을 늘 기억하며 더욱 은밀한 중에도 다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 가게 늘 은혜 입혀 주옵시며 함께 해 주시옵소서

항상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이웃을 돌아보며 선으로 주님을 들어내는 복된 자녀되게
도와 주옵소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을 늘 삶으로 배우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오늘 새벽에 주님 채워주신 사랑을 또 이웃으로 흘러 보내며 나눌 수 있었음을 감사하오며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고 모든 것 필요 아시고 채워주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