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씨 노래를 조금전에 처음으로 들었다.아침에 교회 친한 언니가 영상을 하나 보내 주었다.제목이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라는 조수미씨와 김호중씨가 함께 부른 노래 영상이었다.채 열어 보기 전에 언니가 바로 카톡을 했다

“아이고 잘못 갔네,수남이가 별로 안좋아할텐데,다른 것으로 보낼게~~”라며 다른 영상을 보내 주었다.

제목은 ‘주님 손잡고 일어 서세요’라는 찬양이었다.

찬양 몇 소절을 들으며 깊은 은혜가 되었다.유튜브 함께 연결되어 온 영상에 간증이 있어서 들어 보았다.

그 덕분에 이름만 아는 정도였던 가수 김호중씨를 더 잘 알게 되어서 감사하다. 신앙이 돈독한 신앙인이라는 것이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게 전해왔다.

할무니 노래 부르는데 그 가사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가 연결되어져서 눈물이 핑 돌았다.

지금이 있기까지 잘 이끌어 주신 선생님도 참으로 귀하시고 감사하다.

“어떤 고난도 견딜수 있잖아요!”라며 찬양하는 김호중씨의 삶의 의지가 그대로 담겨와서 너무 좋았다.

내가 응원하며 좋아할 가수가 새로 또 생긴 것이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제는 즐겨 김호중씨가 부른 찬양도 찾아 들으며 기도해 줘야겠다 생각한다.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노래하면서 늘 나타내며 증거하며 자랑하는 믿음이 신실한 가수로 우뚝 서고

성장해 가길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나와 함께 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을 이길 수 있잖아요 “라고 노래 한 것처럼

김호중씨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오직 주님을 붙들고 범사 승리하며

하나님 주신 귀한 달란트로 주님을 더욱 높이 찬양하며 영광 올려드리며

감사의 제단을 늘 쌓아 올리게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헬렌언니! 감사해요.언니 덕분에 오늘 멋진 가수 김호중씨 제대로 알게되었어요”라고

지금 글을 쓰면서 감사한 마음 카톡으로 보냈다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은 재능을 다 주셨다.

받은대로 각자 성실히 즐거이 노력하고 훈련해서 더욱 아름답게 가꿔가며

하나님의 영광에 귀히 쓰임 받을 수 있어지길 기도한다

 

내게도 여러가지 달란트를 주셨다.그 중에서 내가 취미로 잘 하는 것이 글쓰기이다.

하나님은 내게 감사하게도  글쓰는 달란트를 주셨다.나는 내가 즐거이 기쁘게 할 수 있는 글쓰기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며 나타낼 수 있어지길 소망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들어 낼 수 있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성실히 나타내고 높일 수 있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김호중씨의 찬양이  참으로 은혜가 된다.

하나님 주신 노래 잘하는 귀한 달란트로 오직 하나님을 높이며

주님의 영광 잘 들어내는 신실한 가수로 크게 쓰임 받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오늘 아침 김호중씨를 처음 제대로 알게되었고 , 은혜로운 노래 들을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

이제 늘 응원하며 기도해야겠다.더욱 잘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기쁨도 클 것 같다.

 

“김호중씨! 찬양 정말 너무너무 은혜롭게 잘 하시네요.받은 달란트 아름답게 잘 사용하시니 감사해요.

어느 자리에서나 항상 하나님을 높이 들어내며 증거하는 귀한 사역자되시길 기도하며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2020,7,28,화요일 아침,처음으로 김호중씨에 대해 알게되고 노래 들으며 주님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