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 오른 연어야! 너무 장하다!
할렐루야!연어가 둑을 뛰어 올랐다.무수한 시도와 도전 끝에 드디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장애물을 하나 더 뛰어 남었다.
감동과 감격이었다
너무너무 장한 연어여서 함성을 지르며 기쁘고 신이났다.
오늘은 다른 교회를 섬기는 가까운
언니랑 동생과 함께 잠시 다녀 왔다
우리 동네 가까이서 연어 귀향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어제 처음 본 경험으로 오늘 언니랑 동생을 안내 해 줄 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했다
이 모든 것을 말씀으로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감사를 드렸다.
강바람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했다
“올라 갔다!너무 장하다 연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