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5,9,월요일
사랑하는 장하고 자랑스런 우리 큰아들 진혁박사야!
항상 우리 큰아들 진혁박사 생각하면 고마운 마음이야, 너는 정말 참으로 온유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졌단다
너에게 좋은 성품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늘 감사를 드린다.
너를 닮아서 동생들도 모두모두 이렇게 착하고 온유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졌구나 ,그래서 너가 더욱 고마워!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셔서 특별하게 아빠 엄마의 큰아들로 보내 주신 이유가 계신 것 같애
동생 3명을 하나같이 다 아끼고 사랑하며 챙겨 주고 예뻐헤 주는 너는 마음 그릇이 보통 사람들보다 엄청 더 크단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동생을 3명이나 챙겨 주신 것 같애
너는 정말정말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임이 분명하구나
아빠 엄마가 가게 일로 바빠서 미처 돌보지 못한 집 안 일이며 가게 일까지 다 돕고 동생들 챙기기까지 하면서
너의 공부는 또 학교서 가장 우뚝 솟게 잘 해 나감이 너무도 고맙고 자랑스러워.
너는 분명 위대하고 존경 받는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이렇게 성품이 착하고 온유하고 따뜻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어
하나님께서는 너처럼 성품이 온유하고 착한 사람을 통해 큰 일을 하신단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좋은 사람 우리 큰아들 진혁아!
엄마는 너가 좋아하는 일에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능력있는 전문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려서부터 이름 뒤에 박사라는 호칭 붙여 부르길 좋아했단다.
진혁박사!
정말 너무 좋은 이름이야!
하나님께서 너가 좋아하는 분야의 일에 훌륭한 전문가인 박사로 키워주실거야
그리고 너를 통해 또 큰 영광 받으실거야
엄마도 매일 너를 위해 기도한다.
너 덕분에 동생들도 모두 잘 자라고 있음이 매일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하나님은 정말 너무도 놀랍고 감사하신 우리들의 아버지시란다
아빠 엄마를 사랑하셔서 그리고 아빠 엄마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으며 사랑하는 순진한 마음을 아시고
너처럼 온유하고 착하고 따뜻한 아들을 첫 선물로 우리들에게 안겨 주신 것 같아서 늘 감사해
엄마도 시골서 자라서 착하게 자랐고 서울에 올라 왔지만 채 세상 때가 뭍기 전에 예수님을 바로 인격적으로 만나서
20살부터 하나님 중심으로 항상 주님 바라보며 살아온 덕분에 은혜안에 잘 살아 올 수 있었음이 감사해
그 덕분에 예수님 잘 믿는 아빠도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잘 세울 수 있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이 사랑 많으신 하나님 은혜임을 매일 고백하고 있어.
아빠 엄마를 너무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아주 특별한 선물로 우리 큰아들 진혁박사를
우리에게 귀한 선물로 보내 주셨다는 감사가 늘 생기고 정말 맞는 것 같구나.
가게 냉장고에 물건 빠진 것 짬짬이 다 채워 넣어준 것도 너무 고마워,
동생들 항상 사랑해 줘서 고마워,특히 12살 어린 막내 동생 안아 주고 업어 주고 성경 책도 읽어 주고 피아노 칠 때 꼭 곁에 안고 함께 치기도 하고 엄마가 못하는 부분까지 잘 챙겨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형 덕분에 막내도 피아노 치기 벌써 너무 좋아하는데 아마 형처럼 피아노도 앞으로 잘 치게 될 것 같구나,하나님을 높이는 귀한 도구로 피아노 치기는 정말 좋은 취미거든,
엄마가 막내 동생도 너처럼 피아노 치는 것 좋아하며 잘 치게 될 것이 벌써부터 기대되는구나
엄마가 가게 돕느라 바빠서 잘 챙겨 주지 못하는 것 투성이인데 그래도 항상 아빠 엄마한테 감사해하는 너의 마음 보면 정말 하나님께서 너에게 특별히 주신 아주 귀한 아름다운 마음임이 늘 고마워
우리 진혁박사 덕분에 아빠 엄마가 가게도 잘 운영하고 바쁜 중에도 하나님 일에도 우선으로 마음 쓸 수 있고 또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더 마음으로 실질적으로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음이 고마워,
참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온유한 성품을 가진 우리 큰아들 진혁이를 보내 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를 드린단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항상 어떻게 그렇게 엄마 마음에 감동이 되게 하는지 정말 엄마는 복도 많다싶어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단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신실한 이것이 더욱 기특하고 고마워,정말 우리 큰아들 진혁박사 최고야!
동생들이 너를 보면서 함께 하나님 믿는 믿음 안에 잘 자라남을 또한 감사드린다.
너의 모든 몸짓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짐을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아빠 엄마한테 아름다운 귀한 선물인
우리 장하고 자랑스런 큰아들 진혁이 보내 주신 것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해!
모든 부분에 성실하고 신실한 우리 진혁이를 하나님께서 크게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는
엄마는 늘 행복한단다.
너가 공부하는 것과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던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귀히 쓰임 받으며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너의 따뜻한 성품과 말이 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고 또 친구들에게도 좋은 본이 되어감이 고마워.
아빠 엄마가 너의 의지와 생각과 상관없이 결정하고 이민와서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느라 힘들었을텐데도 잘 이겨내고 당당하게 너의 자리를 빛내감이 고맙고 감사해, 성령의 열매를 삶 가운데 계속 아름답게 맺어가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한국에서 10살까지 자라다가 와서 한국적인 예절도 잘 알아서 주변 어른들께 인사도 공손하게 잘 하고 사랑스럽게
행동함이 너무 고마워,온유한 사람답게 정말 예의바른 모습이 엄마는 참 좋고 고마워.
항상 아빠 엄마와 동생들까지 두루 잘 배려하고 챙기는 우리 큰아들 마음은 벌써 아빠 엄마보다 더 넒고 큰 것 같구나
우리 아빠 엄마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늘 감사해하는 우리 큰아들 너무 고마워.
예수님의 온유한 성품을 많이 닮은 우리 진혁박사가 엄마는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워 항상!
하나님께서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아빠 엄마도 늘 기도하기에
우리 진혁이는 하나님 기뻐하실 큰 일을 능히 잘 해 나가게 될거란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너를 잘 키워주시며 잘 인도해 주신 것도 감사하고
또 앞으로 너를 통해 이뤄가실 일들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하구나.
오늘도 동생들 잘 챙겨서 우애있게 지내는 것이 다~
너의 온유한 착하고 따뜻한 좋은 성품과
사랑 덕분임을 고마워하며
사랑하는 엄마 마음 담아 놓는다.
사랑하는 우리 진혁박사야!
너는 하나님의 존귀한 아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걸작품이란다
사랑하며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