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10(일)
예수님은 성경의 본질이며 중심이다
요한이서 1:1-13
묵상하기
(사랑하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늘 진리와 사랑 가운데 저희와 함께 하게 이끄심을 감사합니다.진정한 사랑은 행함에 있음을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매일 말씀 가운데 저의 영적 분별력을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참과 거짓을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늘 밝히 잘 알 수 있게 도와 주세요.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중에 하나님을 더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말씀이 있음이 안심이고 감사합니다.주님 아시지요?저가 얼마나 하나님 사랑하며 신뢰하는지를요?감사합니다.저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흐뭇하게 미소 지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감사합니다.저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가는 이 사랑과 은혜를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 할 수 있게 잘 돕고 말씀을 잘 가르치며 전도할 수 있게 은혜와 지혜와 능력 더해 주옵소서.
사도바울 장로님처럼 김수남권사도 자신있게 받은 사랑으로 담대하게 주님 말씀으로 권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말씀 속의 장로의 의미가 주님의 증언자라는 의미와 역할이라니 저도 주님 일에 더욱 힘써 충성하는 권사 증언자되게 도와 주세요.주님은 성경의 본질이며 중심임을 믿습니다.아멘! 할렐루야! 감사해요 주님!)
“사귐의 기쁨이 충만한 영적 가족 1:1~13”
1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4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9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3 택하심을 받은 네 자매의 자녀들이 네게 문안하느니라
적용하기
진리와 영혼의 안전을 위해 이단의 출입을 단호히 금하겠습니다.
오늘도 JJ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잘 전하며 실천하겠습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새해 2번째 주일도 은혜안에 맞음을 감사합니다,새해 새 소망 가운데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 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됨을 감사합니다.코로나로 어려운 시절이지만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며 더 많이 읽으며 더 많은 시간을 주님과 깊이 교제할 수 있는 큰 유익 있음이 감사합니다.초대 교회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진리를 왜곡하는 거짓 교사들이 만연함이 안타깝습니다.거짓 교사들은 정말 사람들을 잘 꽤는 언변도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주님만이 진리이심을 깨달아 알게 하셔서 하나님 말씀 덕분에 참과 진리를 구별해 갈 수 있게 성령님께서 도와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만의 만족으로 지나지 않게 하소서.저가 만난 주님을 사도 요한처럼 강하게 권면하며 가르치며 주님을 잘 모르는 사람을 잘 이끌 수 있는 영적 능력을 매일매일 더해 주옵소서
저는 주님 전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저를 있는 그대로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 공급해 주시는 힘과 용기와 능력 덕분임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며 증거하며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일을 나누는 것을 즐거워하며 감사합니다.
그래서 16년간 조선일보 블로그에서 우리에게 행하신 하나님을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가운데 써 올 수 있었고 또 이번 새해부터 “김수남권사와 성경 1독”을 유튜브에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좋은 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도구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은혜 주심도 감사합니다.
저의 글을 통해 주님을 만난 사람들이 더해 감이 감사합니다.그리고 주님을 알고 만난 분들은 저와 함께 더욱 주님 은혜 안에 신앙의 성장이 더해감을 감사합니다.
이번 유튜브 체널은 왕왕왕초보지만 성경 말씀을 읽고 나누는 그 하나 유익함으로 시작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올 한해 매일 올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 인격적으로 주님을 깊이 만난다면 이 또한 귀한 사역이라는 감사가 생깁니다.
저는 부족하고 연약해서 나타낼 것은 없지만 저의 가운데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자랑하며 높이며 증거하는 것에는 저 역시 그 누구에게도 뒤지 않을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미숙하고 부족한 중에도 하나님께서 필요한 일에 귀히 사용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은 성경의 본질이며 중심이심을 믿습니다.이 믿음의 고백을 담대히 할 수 있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며 저를 만나 주신 신실하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며 들어내는 삶이 되게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주님 하신 일들임을 고백하며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은혜 임을 또한 감사드리며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