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17

묵상하기

(주님 감사합니다,마태복음 말씀으로 또 다시 뵐 수 있음을요.예수님의 족보를 통해 예수님이 역사 속에 실재하신 분임을 분명하게 보여 주심을 감사합니다.이로써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어 감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처음 성경 읽을 때는 낳고 낳고 낳고만 기억이 났는데 이제는 그 계보를 이어가는 사람들 이름도 같이 기억나며 이어짐이 감사합니다.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약속한대로 그 후손 가운데 메시야를 보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감사합니다.나의 구세주 예수님이 그렇게 계보를 이어져 내려 오는 가운데 오셨음을 확실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아멘! 할렐루야!

예수님이 다말,라합,룻같은  약하고 상처받고 소외된 여인들의 후손으로 오셨다는 것이 놀랍습니다.주님이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으로 오신 그 사랑을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저가 죄 지은 것 없고 착하게 살아 왔기에 죄인이 아니라며 아무 것도 모르고 살 때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시고 회개시켜주시고 인격적으로 만나 주시고 구원해 주신 구원의 주님을 확실히 믿으며 더욱 사랑하며 감사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 오신 주님 사역에 저도 주님이 미리 찾아 주신 은혜 입은자 답게 주님의 그 사역에 아름답게 헌신하며 쓰임 받게 인도하소서,지금 이 모습 이대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참 많음을 보여 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예수님 통해서 모든 사람이 죄에서 구원 받고 영생하는 은혜 입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가는 저가 되게 도와 주세요,오늘 마태복음부터 새롭게 묵상 할 수 있게 큐티 본문 열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주님 정말 저희처럼 이 땅에 육신으로 태어 나신 것을 확실히 더 명확하게 계보를 통해 보여 주심을 통해 감격과 감동 주심을 감사합니다.너무 신나요.어둔한 저가 잘 이해할 수 있게 확실하게 가까이 와 주셨네요,감사합니다 주님!아멘.할렐루야!)

“아브라함으로부터 바벨론 포로기까지 1:1~11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바벨론 포로기부터 그리스도까지 1:12~17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적용하기

예수님이 오신 계보를 전도한 자매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겠습니다.
예수님이 역사 속에 실재하신 분임을 자랑하며 오늘도 묵상한 말씀을 저의 조선일보 기자 블로그 QT 노트에 올리며 나누겠습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주님이라 생각하니 정말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가슴 뭉클하게 전해옵니다.성경 말씀을 수백번도 더 읽었고 마태 복음은 특히 그러했고 낳고 낳고 부분은 그냥 설렁설렁 읽어 내려 갔습니다.그런데 오늘은 한 분 한 분 이름마다 특별한 은혜로 다가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기록된 분들임이 새삼 감동입니다.주님이 그렇게 그 사람들의 후손으로 오셨음이 믿어짐이 감사합니다.주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을 가까이 새롭게 알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잃은 자를 찾으시려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사랑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도 모르고 살 때 구원해 주시고 영생의 기쁨을 주시고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게 해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 받길 원하심을 감사합니다.주의 사랑을 잘 전하며 나누며 전도와 선교에 더욱 힘쓸 수 있는 새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오늘도 모든 일 가운데 은혜 더해 주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리오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