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요한처럼 하나님 뜻을 위해 겸손히 주님 일에 헌신하자
  • 2021.01.17(주일)

세례요한처럼 하나님 뜻을 위해 겸손히 주님 일에 헌신하자마태복음 3:11-17

묵상하기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세례 요한을 통해 겸손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저는 뭘 잘 하면 하나님 은혜임은 물론 알지만 저도 알아 주길 바라는 마음이 많았습니다.늘 알았던 말씀인데 오늘 만나는 세례 요한을 통해서 진정한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뒤에 오실 예수님을 바로 소개 하며 주님의  길을 잘 준비한 사람임이 너무도 훌륭합니다.자신의 정체성이 확실한 것이 너무 멋집니다.저도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 믿는 사람임을 담대히 증거하게 하소서

일상에서 주님의 복음을 잘 전하며 죄인을 위해 오신 구원의 주님을 늘 증거하며 오직 예수님이 들어 날 수 있게 겸손히 헌신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예수님의 이 모습에서 진정한 겸손을 또한 배우며 몸소 실천하신 본을 보여 주신 것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 뜻을 잘  분별 할 수 있는 지혜 더해 주시옵소서,그래서 더욱 겸손하게 주님 일에 충성하며 헌신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저도 기쁘게 임할 수 있는 성령 충만과 은혜 충만을 늘 더해 주시길 원합니다.말씀 읽을 때마다 더욱 채워 주시는 그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예수님이 세례 요한한테 세례를 받으신 것이 더욱 저의 주님으로 가깝게 느껴지게 됨을 감사합니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친히 저희에게 직접 말씀으로 알려 주신 것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음성 너무 멋있어요,감사합니다.이 기쁨을 더 많은 사람이 나눌 수 있도록 세례 요한처럼 겸손히 나아 갈 수 있게 저의 사명을 잘 되새겨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찾아 와 주시고 만나 주신 나의 주 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며 감사합니다.저는 주 안에 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아멘! 할렐루야!)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3:11~17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적용하기

세례요한처럼 사명을 잘 깨닫고 겸손히  주를 섬기며 이웃을 잘 돌아  보는 훈련 오늘도
K님을 위해 섬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일 오늘 저녁 Zoom 미팅이 2개 있습니다. 주님 이름으로 모이는  미팅에 성실히 겸손히 임하겠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의 일상을 조선일보 기자 블로그에서 당당히 글로 표현하며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자랑하겠습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 오늘 새해 3번째 주일을 은혜 안에 잘 맞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주일 예배도 은혜 안에 야고보서 3장 1절로 12절 말씀으로 “혀의 중요성”에 대해서 담임 목사님께서 은혜로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매일 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더욱 잘 점검하면서 말 속에 은혜가 담겼고 거룩한 주님 닮은 언어 표현 더욱 그리스도의 향기 들어 낼 수 있게 저의 혀를 주장해 주시옵소서

매일 말씀 묵상이 얼마나 귀한지요,저의 말이 더욱 주님 닮아 가는 훈련이 되니요,소망의 말로,감사와 사랑의 말로 채워 주시는 큰 은혜를 감사합니다.매일 하나님 주시는 말씀으로 복된 믿음의 말의 씨앗을 뿌리며 가꿔 가면서 말씀으로 가득 채워진 생명의 말을 잘 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경 1독 17번째 시간으로 출애굽기 5,6,7장도 유튜브에서 “하늘나라 이야기” 김수남권사와 성경 1독으로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함께 읽는 어느 자매가 성경 1독이 뭔지?도 처음엔 정말 몰랐다고 합니다.우리가 다 안다고 쉽게 편하게 잘 사용하는 말이 정말 아직 전혀 그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볼 때 초신자 분들 앞에 우리가 더욱 쉽게 잘 설명하면서 말하며 주님을 잘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가 개인 묵상으로 수십년 사용하는 생명의 삶 교재의  마태복음 3장 11~17절 말씀으로 세례 받으시는 예수님을 통해 진정한 겸손을 배우며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함께 체험해 가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 전체가 함께 묵상 교제로 사용하는 누가복음 6장 27절로 38절 말씀으로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란 말씀 또한 큰 은혜가 됩니다.

주일은 더욱 말씀이 풍성하고 은혜도 더 넘침을 감사합니다.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더욱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더 많은 시간을 주님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는 것에 큰 위로와 새 힘을 공급받으며 감사합니다.하루 24시간이 정말 너무 금방이고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집 안에만 거의 있지만 매일 말씀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이 기쁨이 또한 크고 놀랍고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안에 있는 자녀의 평안의 복 넉넉히 누리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복된 주일 맞게 하신 것 감사드리며 풍성한 말씀의 은혜를 가득가득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을 통해 진정한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도전 주신 것 감사드리오며
이 죄인 구원해 주러 친히 이 땅에 오시고 사람에게 세례 받으신  겸손함으로 우리를 사랑으로 이끄시는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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