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31(일)
참 평안과 기쁨과 안심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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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나의 구원자이신 구주되신 주님을 믿습니다,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고 말씀으로 다스리시는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풍랑도 잠잠해 지는 놀라운 기적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귀신 들린 자들을 치유하신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코로나를 주님 말씀으로 주님 뜻 안에서 해결해 주세요.주님께서 그렇게 하실 능력이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주님! 온전히 주님을 믿고 안심하는 큰 믿음을 더해 주소서
코로나가 지금 저희 인생의 풍랑입니다.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저의 계획과 생각을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저가 잘 났다 싶어 계획을 잡고 움직이던 모든 것 주님 앞에 겸손히 내려 놓습니다.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주님 품 안에서 안전하게 지내는 이 하나 만으로도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이 이 땅의 역병을 주님 뜻 안에서 잘 해결해 주옵소서 그래서 마음 속의 기쁨과 평안과 천국 복음을 더 생동감 있게 더 관계 중심으로 잘 전할 수 있게 이 땅을 고쳐 주시옵소서. 주님이 저와 함께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기쁨을 더해 주심을 감사합니다.아멘! 할렐루야)
풍랑을 다스리시고 귀신 들린 자들을 치유하심 8:23~34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30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31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하니
32 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33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 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34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
적용하기
나의 구원이시요 능력 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이 고백으로 더욱 오늘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복된 주님의 날을 감사합니다.생명 있는 호흡이 있는 자로 주님 말씀 듣게 해 주신 은혜 이웃과 나눕니다코로나도 주님 해결 하실 것 믿으며 순간 순간 평안을 누리겠습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거룩한 주일에 묵상 할 때 얻는 은혜와 평강도 더 큼을 감사합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저의 연약한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해 주시려고 오늘 말씀 가운데 능력으로 행하신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을 때도 평안히 주무시는 주님의 평안을 배웁니다.무서워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 하며 평안을 누리겠습니다.주님의 능력으로 바람과 바다도 순종함을 자랑하며 감사합니다.귀신들이 돼지에게 들어가서 온 떼가 비탈로 들어가서 물에서 몰살했습니다.이 모든 일을 통해 예수님의 능력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순간순간 필요합니다.주님께 꼭 붙어 있을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어떤 상황에서도 천국 소망 가운데 주님 안에 있으니 참으로 평안하고 두려움 없음을 감사하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