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나의 왕!(QT 노트)

예수님은 나의 왕!

마태복음 12:38-50

묵상하기

(주님! 왕이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저를 만나 주시고 믿을 수 있는 믿음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매일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더욱 감사합니다.저를 만나 주시고 믿을 수 있게 해 주신 이 놀라운 일을 감사 감격합니다.주님! 저는 주님 말씀이 믿어집니다.그래서 소망이 있습니다.그리고 평안이 있습니다.이 놀라운 복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신나게 주님을 전하고 알릴 용기 더해 주심을 감사합니다.이 땅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참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돕는데 더욱 실제적으로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게 은혜를 더해 주옵소서.주님! 구원해 주시고 천국 백성 삼아 주신 이 놀라운 복을 더욱 나누며 섬기며 전하게 하소서.”나처럼 해 봐요 요렇게,나처럼 해 봐요 요렇게,아이 참 재미있어”라며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 시간에 했던 것이 새롭습니다.아이들은 주일학교  선생님인 저의  행동대로 따라하며 신나했습니다.

주님! 저가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이 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진심으로 잘 받아 들일 수 있게 저에게 은혜를 더해 주소서.진심으로 저처럼 해 보길 권하고 싶습니다.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간절히 만나 주시길 간구해 보라고 권합니다.그렇게 간절히 사모할 때 하나님은 마음 속에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죄를 잘못을 기억나게 해 주셨습니다.죄 회개함이 있을 때 주님은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주님 그렇게 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다른 분께도 저는 진심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사모함을 가지고 만나 달라고 간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아멘! 할렐루야!~ 주님! 진정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영적인 든든한 가족이 많아지게 도와 주세요. 영으로 계속 자녀를 많이 낳을 수 있게 인도하시며 또 하나님 말씀으로 잘 양육할 수 있게 지혜와 은혜 더해 주옵소서

주님! 펜데믹으로 고국에도 형제들이 내일 설명절이어도 5명 이상 못모이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그래도 하나님 안에 있으니 말씀 안에 기도로 만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직접 몸으로는 못만나도 영으로 만날 수 있는 주의 사랑안에 거하는 시댁 형제들임을 감사합니다.
친정 형제들은 아직 위의 세 오빠와 큰언니가 주님을 믿지 않지만 카톡방에서 형제의 사랑 잘 나눌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주님 이런 육신적인 형제사랑도 감사합니다.그래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늘 기도 안에 영으로 만나는 오빠들과 큰언니 되게 도와 주세요.작은언니와 막내 동생은 함께 기도의 동역자로 형제들 위해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주님 감사합니다.요나의 표적을 통해 나의 구원의 주 예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깨닫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매일매일 보여 주시고 들어 내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요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었다는 말씀 깊이 새기며 감사합니다.무덤에서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시고 부활하신 부활의 주님을 믿습니다.나의 구원의 주님이심을 늘 감사합니다.찬양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예수님이 보이실 요나의 표적 12:38~45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 12:46~50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적용하기

예수님이 살아 계신 나의 주님이심을 찬양하며 블로그에 글로 증거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친정 7남매가 한국 시간 설날 저녁 8시 토론토 시간 같은 날 새벽 6시에 줌미팅으로 모입니다.
위의 세 오빠들과 큰언니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있게
그래서 영으로도 더욱 하나되는 천국 가족이 되자는 말을 꼭 하겠습니다.주님 도와 주세요!

기도하기

할렐루야! 예수님은 살아 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할렐루야! 살아 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오늘도 우리와 그리고 나와 함께 하시며 승리의 주로 만나 주시는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큰오빠,둘째,셋째오빠와 큰언니를 이번 줌 미팅에서 천국 가족이 될 것을 권면하며 복음으로 하나되는 친정 7남매가 되어 이 땅에서도 형제들이고 천국에서도 함께 만날 오빠들 큰언니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작은언니와 저와 막내남동생이 주님 만나 누리는 이 천국 백성의 특권을 사랑하는 오빠들 큰언니도 꼭 이번 기회에 만날 수 있게 도와 주세요.여러번 초청했지만 말로만입니다.설날 형제 만남 가운데서는 더 진지하게 행동으로 인격적으로 깊이 주님을 잘 받아 들이며 영접할 수 있게 주님 도와 주세요
매번 사랑한다는 말을 합니다.진심으로 저를 사랑하는 오빠들 큰언니임이 감사합니다.저를 진정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 영접하시는 것임을 더 확고하게 말하는 기회되게 도와 주세요.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오빠들과 큰언니 마음 가운데 만나 주시길 원하오며
구원의 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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