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15(월)
천국을 소유한 감사!
마태복음 13:44-58
묵상하기
(주님! 귀한 보화를 제대로 발견하고 찾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 둘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믿음의 결단을 매일 말씀 묵상 가운데 새롭게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아멘! 할렐루야!
즐거이 하늘 창고에 보화를 쌓는 기쁨을 더해 가게 하소서
“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네,주님 이 말씀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습니다.지금 저희 주변에도 예수님의 고향 동네 사람같은 사람이 참 많습니다.그런 사람들이 진심으로 사람의 속 마음과 진리와 진실을 알 수 있는 영안이 열리길 기도합니다.천국을 소망하며 살 수 있는 천국 백성 삼아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천국의 가치 13:44~52”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배척당하신 예수님 13:53~58
53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54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적용하기
천국을 더욱 자랑하며 주님을 전하겠습니다.
믿음의 결단을 말씀 묵상 가운데 매일 새롭게 합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천국을 소유한 백성으로 살 수 있게 은혜 더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가장 귀한 보물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따를 수 있는 믿음과 은혜를 늘 더해 주옵소서
오늘은 페밀리 데이로 공휴일 맞아서 남편과 막내랑 함께 해밀턴에 나들이 다녀 온 것도 감사합니다.
아직 밖에서 사람 만나는 것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1시간 정도 거리 막내가 운전하고 오가며 페밀리 데이를 감사하며 기쁘게 지낼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결혼 하고 분가해서 사는 아이들 모두와 한자리에서 만나 하나님 행하실 일들 나누며 기쁨과 감사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옵소서
믿음 안에서 살 수 있게 선한 능력으로 인도해 주시고 오늘 저희 가족들 모두 안전하게 잘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이번 한 주는 막내의 리딩 위크인데 하나님 믿는 믿음 안에서 공부하는 선한 목적을 늘 잘 발견하며 공부와 앞으로 할 일 가운데서도 형들처럼 누나처럼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귀히 쓰임 받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 감사드리오며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