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17(수)
이병이어의 기적 본 복음 전할 사명자!
마태복음 14:13-21
묵상하기
(주님! 오병이어의 기적을 말씀으로 보았습니다.이 사실을 믿습니다.믿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그 사실을 전할 복음 사명자로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저의 미약한 힘도 사용하소서.글쓰는 즐거움과 취미 주셔서 블로깅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가 즐거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고 나누게 하소서.그래서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더해가게 하소서
다 배불러 먹고 12바구니에 차게 거두게 하신 주님! 작은 소자의 섬김을 기뻐하며 그것으로 기적을 베푸신 능력의 주님! 저의 작은 재능도 주님 사용하셔서 주님의 기쁨과 영광되게 인도하소서
주님이 함께 하시면 능력으로 나타남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소소한 저의 일상이지만 주님이 함께 하는 것을 자랑하며 하나님 하신 일을 증거할 수 있는 글쓰기가 됨을 감사합니다.주님! 오늘 드디어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조선일보에서는 2004년부터 블로깅을 하고 있음도 감사합니다.주님께서 짬짬이 저의 일상을 통해 높이 들어나 주옵소서
효과적인 전도의 방법을 저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즐거이 최선을 다하게 인도하소서
빈들에 가셔서 정말 복음이 필오한 사람들에게 불쌍히 여기시며 사랑으로 먹이시고 기적을 베푸신 그 놀라운 역사의 현장에 함께 있는 듯 그 사실이 믿어짐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간절히 찾게 하소서.순간순간 오직 주님 옷자락만 만져도 낫겠다는 그런 갈급함으로 주님을 찾게 하소서,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입니다.주님께서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속히 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해결해 주소서,저희가 그리고 저가 주님을 간절히 찾나이다.역사해 주소서
저를 만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을 전할 거룩한 부담감으로 함께 해 주심도 감사합니다.복음 전할 사명자임을 말씀 가운데 더욱 깊이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육신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신 것 위에 영혼의 갈급을 마음 아파하시며 천국 복음으로 다가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육신적으로 어려운 분을 돌아보며 무엇보다 영혼 구원을 위해 주의 사랑으로 다가가며 영의 양식을 챙겨 주는 사랑과 섬김을 더해 가게 도와 주세요.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아멘! 할렐루야! 사랑 많으신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만날 수 있께 찾아와 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또 감사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할렐루야!)
“무리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 14:13~16”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빈 들에 펼쳐진 하늘의 식탁 14:17~21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적용하기
큰오빠에게 오늘도 주님 사랑으로 전화 드리며 천국 소망 갖으시길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어린이 병동 중환자실에 있다는 S를 기억하사 치료의 주님 만져 주심으로 속히 낫게 하시며 어린 나이지만 주님을 깊이 만나며 주님께 소망두고 힘 얻게 도와 주세요.
S의 부모님도 자녀가 아픈 이 때에 더욱 주님께 맡겨 드리며 소망 가운데 기도하며 평안 누리게 하소서
오천명을 먹이시고 12광주리나 남겨 넉넉히 공급해 주신 능력의 주님이시여,주님께서는 배고픈 문제 뿐만이니라 영적으로 갈급한 자들을 찾아 오셔서 복음으로 천국 백성되게 이끄심을 감사합니다.저도 주님의 그 사역에 작은 힘 미약한 힘이지만 사용되게 인도하소서
큰오빠께서 더욱 소망 가운데 주님을 마음 깊이 인격적으로 모시고 천국을 더욱 소망하며 건강 잘 회복하시고 평안하게 지켜 보호해 주옵소서
긍휼히 여기시고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