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18(목)
오직 믿음으로!
마태복음 14:22-36
묵상하기
(주님! 물위를 걸으시고 풍랑을 잠잠하게 하신 놀라운 능력을 믿습니다.감사합니다.주님이 늘 함께 계신 것을 알면서도 무서워하고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오직 믿음으로! 주님 안에서 안심하며 참 평강 누리게 말씀으로 더욱 힘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유령으로 착각한 제자들이 참 한심하다 싶지만 저 역시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알아 차리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겁내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아멘! 할렐루야! 네,주님 안심합니다.주님이 늘 함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주님이 맞습니다.나의 주님 저와 동행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통해 순간순간 기적을 체험합니다.범사가 정말 기적임을 더욱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하나님 말씀을 꼭꼭 붙들고 하나님 주시는 기적을 더욱 자랑하겠습니다.일상이 기적임을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믿음이 작은 자가 아닌 믿음이 큰자가 되게 도와 주소서.성장하는 믿음이 되게 도와 주세요.베드로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하시고 물위를 그대로 믿음으로 걸어 주님 앞으로까지 갈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거룩한 주님과 함께 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됨을 믿습니다.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신 주님처럼 항상 말씀 안에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주님의 지혜와 힘을 공급 받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온전한 회복과 나음이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아멘! 할렐루야)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 14:22~33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14:34~36
34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 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적용하기
코로나로 내려 놓은 일들에 미련 갖지 않게 하심 감사합니다.
새 일을 행할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 손 꼭꼭 잡겠습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말씀 안에 힘과 은혜 더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만이 안전함을 오늘 말씀 가운데 또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밤에 바다에서 풍랑을 만났지만 예수님만 함께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능력 안에서 소망을 가지며 늘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늘 말씀과 기도로 재충전해 나갈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의 믿음도 성장하고 성숙하며 날마다 범사 승리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그리하실 주님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S가 어린이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게 하신 치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이제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어 집으로 속히 올 수 있게 하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는 죠엔의 사랑에 역사하옵소서,그리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 가운데 역사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