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살 순진한 안동 시골 소녀!
서울에 올라와 세상 때 뭍기 전에 주님 만나게 인도해주신 그 크신 사랑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학생활도 ,사회 생활도 온전히 주님 안에서 구별되게 경건하게 잘 지낼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하셔서 친히 찾아와 주시고 죄지은 것 하나 없다 싶었는데 허물 기억나게 하시고 죄 회개하게 해 주시고
사랑으로 만나 주신 사랑의 하나님 은혜를 깊이 감사합니다.
회개할 때 바로 주님 품에 안아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믿음 굳게 세우게 하시고 주의 자녀 삼아 주신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동생들을 주님 사랑으로 챙기고 사랑해 주는 언니의 하나님이 놀라워서
저도 언니를 만나 주신 하나님 저도 만나 주세요라고 간절히 간구할 때
정말 저의 마음의 소리 들어 주시고 인격적으로 친히 만나 주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엄마가 직접 지어 주신 시원한 안동포 치마 입던 그 때 사진 보니 주님 자녀 삼아 주신 그 사랑과 은혜도 더욱 새롭고
어머니도 더 많이 그립고 그 사랑과 은혜도 더욱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천국에서 아부지랑 늘 평안하시고 저희들 7남매 모두 아부지 엄마 사랑과 희생 덕분에 모두 건강하며
행복한 가정 잘 이루고 선한 영향력 끼치며 잘 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엄마!”
이 사진보니 어머니가 많이 그립고 주의 자녀로 인도해 준 언니도 더욱 감사해집니다.
하나님 사랑과 은혜 감사!
부모님 사랑과 은혜도 감사!
내 영의 어머니인 작은언니 김이조권사님도 감사!
모든 것 감사!
모든 것이 다~~~~하나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2021,2,21,일 주일 예배 드리고 세례 받던 날 내 모습 보며 하나님 사랑과 은혜 기억하고 감사하며 ,함께 부모님과 언니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