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모든 권위는 오직 주님께만 있음을 믿습니다.죄인을 불쌍하게 여기시고 구원하러 오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겸손하게 섬기게 하소서,성전 관리의 권위에 대하여 도전했던 종교 지도자들을 물리치시고 정면으로 꾸짖으신 우리 주님 정말 멋지고 통쾌합니다,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아멘! 할렐루야! 주님께서 거룩하시니 저희도 거룩하게 하소서.연약한 죄인을 구하려 오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주님 안에서 더욱 깨끗해지며 새사람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누가 준 권한인가? 21:23~27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누가 아버지 뜻대로 순종했나? 21:28~32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적용하기

S를 용서하며 사랑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알고 있어도  말하지 않고 참고 용서하겠습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주님 은혜를 감사합니다,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이 참 안타깝습니다.주님의 지혜를 늘 닮아 가게 하소서 .정직하게 생활하며 세상에 늘 당당한 주님의 자녀되게 하소서,

성전 관리의 권위에 대하여 도전했던 종교 지도자들을 물리치시고 정면으로 꾸짖으신 주님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삶을 고치고 바로 살아가는 자녀되게 하소서

오늘은 영상 6도로 정말 포근한 날씨입니다.봄을 가까이 불러와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거룩하고 경건해 보이면서도 사람을 비판하고 이간하는 사람도 실제로 있습니다.주님~맏아들과 둘째 아들을 비유하시며 말씀하신 주님! 둘째 아들처럼 회개하고 돌이켜 진정으로 순종하는 저가 되게 하소서
불쌍하게 여겨 주세요.늘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생명 주신 사랑의 아버지 은혜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저녁에 옥빌에서 중요한 오퍼가 있습니다.잘 진행되어 아름다운 열매 거두게 하소서
모든 일 가운데 함께 해 주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리오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