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05(금)
주님의 꿈을 이뤄가게 하소서
마태복음 20:17-34
묵상하기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주님의 꿈을 이뤄가게 하소서.주님의 꿈을 이뤄 가시는데 부족한 저도 사용하소서,그래서 주님의 빛이 또한 더 널리 들어 나게 하소서,주님의 마음과 뜻을 늘 말씀 가운데 밝히 잘 깨달아 알아가게 도와 주세요.주님 덕분에 늘 삶의 기쁨을 더해 주심을 감사합니다.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늘 만족함과 기쁨 누리게 해 주시는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저가 하는 모든 것이 오직 주님의 영광과 자랑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주님의 종임을 늘 기억하게 하시며 마땅히 해야될 일들임을 기억하며 남이 알아 주지 않아도 주님으로 인해 한 일이면 기뻐하게 하소서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아멘! 할렐루야!
주님! 으뜸이 되고 싶어한 죄를 용서하소서,겸손히 주님을 높이며 즐거이 수고하며 행복하게 하소서
저가 주목 받지 않아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하소서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오신 희생 재물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믿을 수 있는 든든한 나의 최고의 리더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만나 주셔서 저를 깨우치시는 살아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아멘! 할렐루야!
“33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아멘! 할렐루야!
주님! 저도 치유 받은 맹인들처럼 구원 받아 죄사함 받은 치유된 자녀답게 더욱 주님을 들어 내며 증거하며 자랑하게 하소서,아멘! 할렐루야!”)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20:17~28
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치유받고 예수님을 따르는 두 맹인 20:29~34
29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3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적용하기
불쌍히 여겨 주시는 주님을 더욱 신뢰하며 믿음으로 모든 것 간구합니다
주님의 빛이 다른 사람들 통해 더욱 들어 나게 도우며 겸손히 섬겨 나가겠습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주님의 말씀을 늘 잘 기억하며 안심하며 두려움 없이 인내하며 겸손히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주님의 마음을 잘 깨달아 알게 늘 말씀 가운데 지혜 더해 주소서,하나님의 꿈을 이뤄가는 주의 자녀되게 하소서,하나님의 꿈이 저의 비전이 되게 하소서라는 찬양이 저절로 불려집니다.주님! 진심으로 하나님의 꿈이 저의 비전이 되어 오직 저가 할 수 있는 이 작은 몸 짓들 하나하나가 다 주님의 기쁨과 영광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에 흡족하고 주님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는 영적인 맑음과 능력 더해 주소서
오늘도 주님 의지해서 동행해 주심을 느끼며 저의 모든 것이 오직 주님이 들어 나길 기도하며 행복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모든 것 감사드리오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