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라!'(빌립보서 3장 23절 말씀) 아멘!
이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며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탐스러운 아름다운 열매를 주님께서 늘 안겨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20살에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미처 못 보았던 새론 눈이 띄어졌습니다.
세상 더욱 아름다워지고 모든 것 감사 제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도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한 분 한 분 거룩하신 하나님의 걸작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을 주님 대하듯이요.
대한항공에 입사를 하고 1년 3개월 만에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았습니다.
회사 오신 고객분들을 돕는 일이 너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회사 대표라는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하며
기쁘게 행복하게 일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고객분들께 전해진 것이 감사했습니다.
회사는 전체 직원 중 매달 1명을 ‘서비스 맨 상’이라는 이름으로 표창했습니다.
아직 신참인 저가 받은 것은 정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었고 큰 선물이었습니다.
주님 대하듯이 고객분들을 감사하며 친절하게 도와드린 보상으로 아름다운 열매가 맺혀졌습니다.
그리고 이민 와서 버라이어티 스토아 10년 하면서도 같은 경험을 더욱 크게 했습니다.
손님을 주님 대하듯이 감사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했습니다.
25센트 짜리 캔디 하나 사는 어린아이도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감사한 마음과 미소에 담아 표현했습니다.
그 결과는 참으로 아름다운 열매로 맺혔습니다.
낯선 이민 땅에 뿌리 잘 내리고 성장해 나가는 큰 나무로 자라나게 했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진실이 담긴 감사 친절이 얼마나 놀라운 보상을 가져다주는지 체험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자랑하며 나누고 싶습니다.
새로운 카테고리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에서
진심이 담긴 감사와 친절이 저에게 더해 준 아름다운 보상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블로그 모든 독자님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2021,4,11,주일 저녁에,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할 때 얻는 아름다운 열매를 나눌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