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 주신다

BY 김 수남 ON 8. 4, 2021

이사야 56

1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2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3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4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6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2021,8,4,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이사야 56장 1~8절 말씀이며,

찬송은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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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향해 복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이방인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주신다입니다

주님을 만난 저는 정말 너무도 행복한 사람임을 다시금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자는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복을 누림을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 매일 깨달을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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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이방인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은혜로 저도 이 혜택을 받으니요

이 놀라운 복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복을 같이 누릴 수 있게 더욱 전도와 선교에 힘쓰겠습니다

예수님 자랑하는 저의 특기를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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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절에서 정의와 의를 실천하라 이르신 하나님 말씀의 교훈을 감사합니다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이 3,6절에 나옵니다

3절에서 7절까지 이방인과 고자에 열린 복음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시는 복을 하나님과 연합하는 자가 받는다는 것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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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연합된 자는 1절과 4절에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자 정의와 의를 행한 자라고

분명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을 말합니다

그 이유는 백성들이 타락했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라 셨습니다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슬프게 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교훈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을 슬프게 하지 않길 원합니다

늘 하나님 언약 안에 살며 하나님께 꼭 붙어서 하나님 기뻐하는 자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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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임을 압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길 때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심을 직접 말씀해 주시며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며 질투하실 일 만들지 않게 더욱 주님께 초점 맞추며 살겠습니다.

주님 바라보며 살겠나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질투하시지 않게

더욱 하나님 사랑하며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그 사랑을 기억합니다

늘 그 십자가 사랑으로 저의 연약한 부분을 잘 이기며

주님 더욱 사랑하며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연합함으로 하나님 마음에 기쁨을 드리는 딸 되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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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절에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합한 자라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고 온전하게 지켜야 됨을 다시금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거룩은 구별이라는 뜻이라 배웠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 다는 것은 우리가 거룩하게 구별한다는 뜻임을 명심합니다

하나님과 연합하는 날인 안식일을 구별하고 늘 거룩하게 잘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20살에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지금 39년 동안 주님의 날을 거룩하게 지키며

은혜 안에 살게 하신 이 복된 삶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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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절에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자가

하나님과 연합한 자라고 또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고 영적으로 하나님을 멀리 떠났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한 경고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그들을 바벨론 포로로 붙잡혀 가게 하시고 벌하신 주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사랑하셨기에 그렇게 하신 아버지 마음을 읽을 수 있게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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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을 늘 붙들겠습니다

죄 가운데 있는 자도 그 어떤 이방인도

하나님은 예비하신 복을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언약의 백성으로 살겠습니다.

그렇게 할 때 주시는 약속의 복을 또한 누려 받길 원합니다

7절에 약속하신 성산으로 인도하시며 기도하는 집에서

저도 더욱 기쁘게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겠습니다

‘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대로 됨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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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믿고 확신하는 은혜의 복된 자녀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방인이라도 지켜 행하면 영원한 이름을 주시고 복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힘이 됩니다

이 복 누리는 자녀로 삼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소망이 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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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 말씀 위에 든든히 서며

하나님과 연합하는 하루가 되게 함께 하여 주시며 도와주옵소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게 오늘도 하나님 말씀 가운데 이끌어 주시고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