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모든 우상은 사라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2021,8,5, 목요일입니다. 말씀은 이사야 56장 9~57장 13절까지이며

찬송은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입니다. 나 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아멘!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지도자들에 대한 고발((56장 9~12절)

의인을 위한 탄식(57장 1~2절)

악인들의 우상 숭배 (3~5절)

예루살렘의 음행(6~10절)

공의로운 심판 (11~13절)

파숫꾼의 의무는 지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개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왜 그렇게 표현하셨을까? 그 마음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은 헛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백성들을 보시며 책망하시며 안타까워하셨지요

하나님 주신 모든 것으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어리석음을 행할 때가 있습니다.

저가 늘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게 하소서

세상과 싸워 이기게 하소서

세상 흐름을 거슬러 올라 이기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 숭배의 어리석음을 교훈 삼게 하소서

지금 저에게서 경계하게 하소서

우상의 영향력을 벗어나야 됨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이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세라신을 음란하게 섬기는 어리석음을

바위틈에서는 자녀를 희생 제물로 바치는 어리석음을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의 죄악된 모습 통해 더욱 경건에 힘쓸 수 있게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갖 자연물을 신으로 섬기는 어리석음

돌, 높은 지대일수록 신적 존재와 가깝다 생각하고 높은 곳에

침상 펼치는 그들의 어리석음을 보시는 하나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를 깊이 새겨봅니다

어리석은 실수를 결코 범하지 않게 우리 가운데 늘 함께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늘 잘 새기게 하소서

13절에 다 바람에 날려 사라지는 우상을 멀리하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으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모든 우상은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 의지하는 자에게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범사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며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게 됨을 믿습니다

평안의 길, 바른길, 주님 안의 길!

잘 따라가겠습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가장 가치 있는

나의 구원의 주 하나님을 늘 잘 따라가겠나이다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확신으로

오늘도 거뜬히 이기며 살게 하소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어제 시니어 문예교실 문집 만들기 편집팀 모여 의논하고 예쁜 문집 만들어가는 섬김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시원이 3남매 잠깐이지만 얼굴 보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난 것도 먹고 코로나로 거의 1년여 만에 물쑥 성장한 아이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말씀 속에 모든 답이 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참으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며 세상의 헛된 것을 거뜬히 뛰어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레바논이 대폭발 참사와 코로나19, 장기간 내각 공백 등의 정치, 경제적 위기 가운데 있다 합니다, 레바논의 정치와 경제가 안정되고 현지 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 되길 바라며 열방을 위한 기도를 합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함께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말씀 위에 든든하게 서게 하신 크신 은혜를 감사드리오며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56장

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 그 파수 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사야 57장

1의 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3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죽이는도다 6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 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 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하였으며 9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10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찌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11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12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13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