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1,9,16일 목요일을 새롭게 열어 주시고 출애굽기 15장 22~27절 말씀으로 만나 주신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를 부르며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게 하신 능력의 아버지를 힘차게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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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의 1차 목적지는 시내산입니다

오늘부터 광야 길이 시작되었고 19장 광야에 도착하기까지 광야 여정을 이제 만나보게 됨이 감사합니다

광야는 과정임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표가 아닌 지나가야 될 과정임을 깊이 깨달으며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신실하고 성실하게 잘 임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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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의 시험 22~26절

엘림의 열두 샘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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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길 3일 만에 먹을 물이 떨어져 갈증이 극심해진 광이야 길에서

불평과 원망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게 하신 하나님

홍해를 건너게 하신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의 기적을 보았으면서도

하나님께 간구하고 부탁하지 않고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버지가 함께 하심을 잠시 잊었음이 믿기지 않습니다

저를 돌아봅니다 저도 이런 모습으로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혹여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하시지 않는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잘 깨우쳐 주소서

하나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며 저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더욱 즐거이

찬양하며 성실하게 나아 가야 될 각오를 다져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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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게 해 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 이 자체가 하나님이 도우심을 기적임을 알게 해 주시고

감사 찬양할 수 있는 은혜 더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기쁨과 감사와 평안 누리게 하시는 살아 계신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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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길 동안 극심한 갈증을 겪는 중에 드디어 물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샘물인 줄 알았지만 쓴 물이었습니다

먹을 수 없는 물 앞에서 백성들은 원망이 커졌을 것입니다

쓴 물인 줄 모르고 마신 사람은 배탈이 났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원하던 것을 찾았지만 마실 수 없는 물이었을 때 느꼈을 그들의 참담함이 얼마나 컸을까요?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을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이 약간은 아니 많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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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셨던 모든 일 잊고 지금 당장 눈앞의 고통으로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이

연약한 인간의 한계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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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마실까?라며 모세에게 불평하는 백성들 (24절)을 보면서

저를 돌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세를 원망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원망한 것임을 깨닫게 해 주시고

더욱 감사함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야 될 다짐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홍해를 건너는 기적을 경험 한 후에 광야의 목마름을 경험하게 하시고

다시 쓴 물이 단물로 바뀌게 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광야의 과정 가운데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면 됨을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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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다음에 형통만이 아닌 고통도 일시적으로 올 수 있음을 교훈해 주셨네요

그러나 하나님 안에 있기에 이 고통이 잠시 지나가는 것임을 알게 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복과 고난이라는 양면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며 감사합니다

그 고난 가운데 삶의 참 의미와 겸손을 배우게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오늘 말씀 가운데 있음을 배웁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경험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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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신앙의 여정 가운데

감사와 찬송을 하며 기도해야 될 은혜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이 얼씬도 못하게

늘 감사와 찬양과 기도로 거뜬히 물리치게 해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감사합니다

이 평안이 정말 어찌나 놀랍고 감사한지요

하나님 안에 있는 복 누림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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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더 큰 축복 만나기 위해 필요한 시간임을 광야의 백성들 여정 가운데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경험하게 말씀 가운데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17일 온타리오 주가 셧다운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피부 가까이로 느끼게 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가 2021년 9월 16일인 오늘까지 아직 여전합니다

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광야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며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바꾸시고 그 이전에 홍해를 건너게 하셨던

능력의 아버지가 함께 계심을 감사합니다

불평하기 전에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잘 발견하며 기다리며 기대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 안에 있음을 말씀으로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코로나 여파의 그 너머에 준비하시고 안겨 주실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들을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매일 주어진 삶에 성실히 최선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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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부어 주시는 은혜의 물줄기는 물론이고 그 은혜 안에

가득 담겨 오는 복의 물줄기에 늘 잠기게 하소서

하나님 행하시는 모든 일 앞에서 감사함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그래서 원망과 불평이 얼씬도 못하게 찬양으로 감사로

가득 덮여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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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에 의지해서 행동한 모세의 반응을 봅니다

한 나무를 가리켜 그 나무를 던지라 셨고 그렇게 했을 때 물이 달게 되었습니다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신 하나님의 속 마음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생기면 더욱 여호와 앞에 겸손히 나아가 부르지는 모세를 만나게 해 주시고

신앙의 모델로 세워 주신 것 감사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아버지!

모세처럼 그렇게 기도하겠습니다

황당한 일을 만나고 비방과 멸시와 비웃음이 있는 경우라도

사람들 찾아가 따지지 않고 변명하려 하지 말고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기도하겠나이다

모든 상황 다 잘 아시는 아버지 앞에 다 일러바치고

해결해 주실 아버지 사랑 안에서 기도하겠나이다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모세처럼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겠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사람 모세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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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인 모세는 백성의 원망과 불평을 들어도

기도했습니다 논쟁하며 따지지 않았습니다

이 어찌나 아름다운 모습인지요?

하나님 사랑과 은혜 안에 잠기면 가능한 일임을

저도 경험합니다 더더욱 깊이 경험해 가게 하소서

모세처럼 원망과 불평을 듣고도 사람들에게 따지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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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떼 동족이 구박받고 매 맞는 것을 참을 수 없었고 혈기 왕성했기에 에굽 사람을 죽이는

거친 행동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애굽 바로의 왕궁에서 떠날 수밖에 없었던 모세지만 민족을 진정 사랑했기에 그런 행동이 나왔습니다

모세의 동족 사랑이 사람을 죽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광야의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동기였다 해도 혈기는 결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음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40년간 답답한 세월이지만 그 광야에서 모세의 인격이 다듬어졌고 마침내

오늘 이렇게 백성들의 원망에도 혈기를 잠재우고 주님 앞에 나아와 겸손히 무릎 굻고 기도하는

리더가 되었음이 놀랍습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의를 이뤄가는 멋진 지도자를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야 40년 동안은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고 암울한 시기였지만 그 기간 동안도 하나님은 모세를 사랑하셨고

훈련 시키시는 중이셨습니다 좋은 지도자로 세워가시며 모세 가운데 하나님의 큰 소원이 계셨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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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광야 생활로 겸손해진 모세를 만나며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큰 감동과 깨우침 주심을 감사합니다

눈을 반짝이며 민족을 위해 힘차게 겸손히 하나님께 물으며 나아간 모세를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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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공격하고 막무가내로 당해야 될 때도

아무 잘못 없이 오해와 비방과 시기와 질투를 당할 때

논쟁하거나 따지거나 하지 않겠습니다

모세처럼 묵묵히 오직 하나님께만 털어놓으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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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항상 옳으십니다 모든 상황 다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이 어찌나 위로가 되고 감사한지요

아름다운 삶의 열매들로 늘 응답하시며

기적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따지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높이 증거하겠습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상식과 경험을 내려놓고 더욱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며

순종하는 훈련을 잘 해나게 은혜와 지혜 풍성히 공급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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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 안 되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이 사랑을 믿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지게 하시며 저의 미약한 힘도 복음 전하는 도구로 잘 사용해 주옵소서

주신 글쓰기 달란트도 그리고 은혜받은 것을 잘 나누고 즐거이 전하며 지혜롭게 말 잘함과 건강함도

그리고 자녀를 이제 다 장성하게 잘 키워 주셔서 여유 생긴 시간으로

그리고 안정된 삶으로 더더욱 하나님 증거하고 자랑하고 높이는 일에 아름답게 잘 사용하며

주의 영광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상식이나 경험으로 가 아닌 믿음으로 늘 반응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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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엘림에 이르게 하시고 물 샘 12과 70그루 넘는 종려나무가 있는 곳에 장막을 치게 하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이 시기 속히 벗어나서

저희들에게도 이 물 샘 12과 70그루 넘는 종려나무를 만나게 하소서’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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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나아가면 풍성하게 준비된 하나님의 선물이 있음을 믿습니다

내 계명에 순종하면 에 굽어 내린 질병을 하나도 내리지 않으신다

약속하신 전능하신 여호와 치료하는 여호와 이심을 감사합니다

그 복을 누리게 하시는 은혜를 찬양하며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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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복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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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 길이 광야 같지만

고통 원망 불평이 아니라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고 기적이 주시는 장소임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더해주시는 복된 삶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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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에서 만난 물 샘 12과 70그루 넘는 종려나무!

지금 우리들 삶 가운데 또한 펼쳐 주심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쓴 물을 단 물로 만드신 능력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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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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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쓴 물을 단 물로 바꾸어 주신 능력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광야와 같은 저희 인생길에서 기적을 체험하고도 바로 원망 불평한 이스라엘 백성의 우를 범하지 않게

늘 은혜와 지혜 더해 주셔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더불어 해 주셨던 일들을 잘 기억하며 찬양과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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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세처럼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일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가서 기도하게 하소서

속상하고 힘들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더욱 신뢰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의 빈민가에서는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집행으로 800여 명이 살해당했다 합니다 경찰 당국이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고 범죄 조직을 소탕하게 도우소서

세계 곳곳에 전쟁과 지진과 홍수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여! 주의 긍휼하심의 살펴 보호하 시 안전하게 하시며 주의 평안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기도 동역자들이 한마음으로 같은 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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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시간과 물질과 주신 달란트로 기쁘게 섬길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 할 때 기쁘게 감사하며 받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거저 받는 것인데도 자기주장이 강하고 불평하는 분들도 만납니다 하나님께서 다양한 사람을 정말 만드셨는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두가 하나님 사랑하시는 주의 백성임을 기억하며 더욱 사랑으로 잘 감당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하면서 거저 주신 주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기보다 저는 불평하고 저의 주장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돌이켜 보며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더욱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2시가 될 때까지 섬기던 어르신들의 문집 만들기 마무리 잘 하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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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은혜 안에 허락해 주신 목요일 이 하루를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쁘게 잘 살게 하소서

이 모든 것 감사드리오며 우리 모든 삶을 책임져 주시는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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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5장 22~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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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단 물로 변한 마라의 쓴 물>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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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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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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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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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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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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