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1,10,2,토요일을 출애굽기 24장 1~18절 말씀으로 아름답게 열어 주신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446장 ‘주 음성 외에는 ‘찬양을 힘차게 불렀습니다 주님 함께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세밀하고 다정한 음성으로 말씀 가운데 찾아와 주시는 그 은혜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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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 조건에 순종을 맹세하고 의식을 치르자 언약이 체결됩니다 언약의 식사 후에 모세는 하나님의 돌판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오릅니다

시내산에서 언약 맺으시고 산 위에서 만찬을 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는 장면이 그려집니다,그 만찬 가운데 지금 우리도 함께

하는 은혜를 입게 자녀 삼아 주신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들을 기억합니다

창세기 15장 아브라함과 하신 언약!

출애굽기 24장 오늘 저희가 묵상하는 이 시내산 언약!

하나님께서 다윗의 가문에 영원히 다스릴 목자가 될 것을 약속하시며 하신

사무엘 7장의 다윗 언약을 깊이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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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산 언약을 다루시며 저희들에게 권면하시고 깨우쳐 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1~2절은 하나님 앞에 나아오다

3~6절은 언약 체결 의식

7~8절은 언약서 낭독과 피뿌림 의식

즉 언약을 피로 세우시는 단계를 보여 주셨습니다

9~11 언약 체결이 후 축하 식사 이야기

12~18절 돌판 주시겠다고 약속 받은 모세가 언약 돌판을 받으러 산에 오르는 이야기로 나눠서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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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아론 그리고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와 70인의 장로님들이 함께 하나님께

나아간 모습을 그려 봅니다

모두 멀리 떨어져서 그러나 모세만 가까이 오라하신 하나님 마음을 깊이 새깁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하실 말씀을 두 차례 모세에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감사합니다

첫째하여 구두로 하시고

두번째는 산에 내려와서 청년들에게 번제와 화목제의 제사 명령을 하셔서

12지파를 상징하는 12기둥 세우고 이스라엘 백성이 행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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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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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다 기록했고 행함을 보면서 정말 위대한 지도자 신실한 지도자임을 더욱 가까이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의 언약 3번째 부분은

소로 준비한 번제와 화목제의 제사가 이뤄지는 것인데

청년들 시켜서 제사 지내게 하셨습니다

청년들이 직접 제사에 참여하면서 더욱 하나님을 잘 알아가길 원하신 것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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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 12지파 표시의 12기둥 세우시고

제물의 피를 2개로 나누게 하셨고

절반은 양품에 담아 따로 두고

절반은 제단에 붓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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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준행하겠나이다라고 이스라엘 백성이 구두로 응답하자

모세가 하나님 제단 앞에 피를 부었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먼제 모세로 하여금 피를 붓게 하신 것이 중요하다 배웠습니다

피의 언약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오늘 말씀 가운데 깊이 깨달아 가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성문화 된 것에 또 순종하겠다고 백성들이 말합니다

백성들에게 절반 남은 피를 뿌리며 이르기를

이 모든 말씀에 너희와 세운 언약의 피라고 모세가 강조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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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약이며

피로 맺은 언약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특별히

우리가 기억해야 할 2가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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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피로 맺은 언약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될 것은

갱신되는 언약이라는 것입니다.시내산 언약은 갱신되는 언약임을 배웠습니다

430년 전에 아브라함과 언약 맺으신 아버지 하나님!

창세기 15장 15~18절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기억합니다

15: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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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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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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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자녀와 땅 주겠다고 환상 중에 언약 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언약이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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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암소와 숫양 준비하라 할 때 아브라함은 둘로 짤라 번제드렸습니다

쪼갠 고기 사이로 하나님의 타는 햇불이 있었고 하나님의 임재가 보였습니다

환상 중에 보여 주는 것으로 신실하신 하나님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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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을 맺을 때 동물 제사 즉 동물쪼개서 약속한 두 사람이 지나가면서 언약을 맺는 것은

두 사람의 언약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지켜 지지 않을 때 이 동물처럼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도 포함 되었다니 정말 굳건한 믿음이 서로에게 필요한 언약입니다

아브라함과 약속 맺어 주신 사랑의 하나님!

쪼갠 고기 사이에 오직

하나님 한 분만 홀로 지나 가셨습니다

430년 동안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홀로 지켜 오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도 약속하신 말씀 신실히 행해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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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여정과 시내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홀로 지켜 오신 그 언약을 기억합니다

2: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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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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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2장 24~25절 그의 언약 기억하사 그들을 돌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약을 품고 지켜 오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을 수 있는

복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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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 언약이 빛나는 순간!을 기억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순간이 빛나는 순간이기에 주님이 저를 만나 주신

그 날 그 시간이 저에게 또한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보는 자는 죽는다 했는데 그들은 언약을 맺고

화목의 축하 식사를 할 수 있었던 복이 참 놀랍고 감사합니다

그 아름다운 식탁에 언제나 어디서나 이제 저도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사랑의 주님 구원의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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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 맺어 주는 순간까지는

모세만 볼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24:6 모세가 피를 가지고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리고

요한복음 2장의 물떠온 하인들만 알았던 물이 포도주가 되는 기적 같이

6절에 모세만이 느꼈을 그 마음,언약의 피를 먼저 제단에 부었던 그 모세의 마음이

참으로 가깝게 은혜와 감동으로 감격으로 전해옵니다

제단이 뜻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표하는 것임을 또한 기억하며 항상

하나님 제단 앞에 겸손히 신실히 나아가게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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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제단 위에 피를 붓는 것이 제단 정결하게 한다는 사람도 있다지만

430년간 아브라함과 맺어 오신 언약을 갱신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보다 먼저 피를 붓게 하셔서 하나님의 생명과 이스라엘 생명을 연결하는 것이란 의미가 더 맞다고 배웠습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슴 깊이 담았을 모세가 받은 큰 은혜가 느껴집니다

오늘 우리들 또한 주님 만나는 이 감격의 순간을 더욱 가슴 깊이 새기며

지금은 언제나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이 은혜를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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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희생하시고 홀로 약속 잘 지켜 오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잘 본받겠습니다

그리스도 보혈에 합당한 삶 살게 도와 주소서

앞서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님 앞에 머물러 있는 우리 모두가

그 사랑에 합당한 은혜 회복하며 하나님 마음 기쁘게 해 드리는 삶 살게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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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맺는 언약 가운데 하나님 앞에 머무는 법을 가르쳐 주신 것 감사합니다

출20장 18~19절보면 우뢰와 나팔 소리에 두려워 하나님이 직접 나서지 않게 하소서

라고 백성들이 말합니다

20:18 <백성이 두려워 떨다(신 5:22-33)>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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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나님 임하심은 백성들이 범죄하지 않고 경외함 가운데 하나님 가운데 머물게 가르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것 가능해 진 우리는 정말 복 받은 자녀들임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아무 때나 하나님 아버지를 독대하며 기도하며 말씀 가운데 만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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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하는데 이스라엘은 한순간도 책임있게 반응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시험 앞에 설 수 없는 자들이었는데 그래도 하나님은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 가운데 구원할 이유를 찾으셨다면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었을 것인데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홀로 그 언약을 지켜 오시며 그 사랑으로 끝내 그들을 구원해 내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며 감동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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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유월절과 피뿌리는 것 통해 광야 여정 이어갔습니다,

언약을 계속 지키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스라엘이 설 수 있다는 것을

모세는 믿음으로 바라 보았습니다,지금 저희들에게도 모세와 같이 믿음으로 반응하며 주께로 나아가는 신실한 지도자들을 곳곳에 세워 주소서,그 일을 저희 차세대들이 또 능히 잘 감당하게 믿음으로 굳게 서게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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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말로 그리고 두번째는 성문법으로 읽어 주는 것으로

모든 것 하나님께 준행하겠나이다라고 2번이나 대답한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러고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사랑하시고 홀로 그 언약을 지켜 오신

사랑의 하나님,신실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을 감사합니다 자랑합니다.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 바로 서길 가르치시길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

24:10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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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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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에 더욱 가까이 나아오게 하소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길 원하시는 하나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피로 맺은 언약 가운데

첫째 하나님 앞에 책임 있게 응답하며 나아 가겠습니다

둘째 먼저 약속의 말씀 갱신하시면서 먼저 희생하시면서 약속 갱신해 오신 하나님을

더욱 잘 따르며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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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홀로 언약을 지켜 오신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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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10월 첫 토요일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게 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친구 권사님네 아들 결혼인데 주 초 며칠간 계속 토요일 비 소식이어서 얼마나 마음이 쓰이던지요

간절히 기도했는데 이렇게 햇살을 보내 주신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3시에 야외에서 올려 지는 결혼 예배 가운데 주님 함께 하셔서 모든 것이

순조롭고 아름답게 진행되어서 새가정에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가득 임하게 하옵소서

주의 귀한 종으로 아름답게 쓰임 받는 귀한 신랑 신부 되게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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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가운데 모세의 모습을 보며 많은 도전이 됩니다

저도 약속의 말씀을 더욱 신실히 지키며 잘 순종하게 하옵소서

시내산의 언약 가운데 시내산에 베푸신 진리의 잔치가 저희들 삶 속에도 넘치게 하소서

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늘 깨어 기도하며 진리의 말씀 앞에 순종하게 하소서

말씀의 능력으로 매일매일 살게 하소서

영적 잔치가 삶 가운데 넘치게 말씀 가운데 늘 은혜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받은 은혜 풍성히 흘러 보내는 복음의 통로 복의 통로 되게 사용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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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신실히 준행하여 주님께서 부르시는 친교의 밥상에 날마다 나아가게 하소서

모잠비크 북부 팔마 (Palma)에서 IS와 연계된 반군의 활동으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수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합니다,무장 단체가 소탕되고 안전한 사회가 되며,더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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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차세대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모든 주님 자녀들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게

저희 믿음의 선배들을 더욱 일깨워 주시며

지혜와 은혜와 행함의 본보기로 잘 서게 도와 주소서

저희들 모든 삶 가운데 믿음의 본보기 되게 은혜 더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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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들 부부가 신실히 차세대들 위해 섬기며 돕고 봉사합니다 ,

교회 중고등부 교사로 즐거이

헌신하며 돕는 큰아들과 큰며느리를 아름답게 사용하시며

주의 영광 빛 높이높이 들어 내게 하소서

둘째가 그저께 모든 인터뷰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 부부도 주의 영광 빛 크게 들어 내게 하소서

셋째가 하는 일을 통해 지금 공부하는 로스쿨 후배들을 잘 도울 수 있고 자신의 경험을 기꺼이 잘 나누는 사랑을 감사합니다 셋째 부부도 주의 큰 영광 되게 하소서

막내가 중요한 서류를 어제 잘 마무리하고 제출 한 것을 감사합니다

모든 과정 가운데 신실하며 성실하고 즐거이 준비한 막내와 함께 해 주신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자녀들을 주님 이름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하는 공부와 지금 하는 일과 앞으로 할 모든 일들 가운데

오직 하나님께 큰 영광 올려 드리는 선한 일 되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귀히 쓰임 받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 되게

늘 선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저희 모든 삶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며 말씀 가운데 만나 주시고 깊은 묵상으로 이끌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내일 드려질 예배를 사모하며

복되고 은혜 가득한 주님의 날을 설렘으로 잘 준비하는 은혜 가득한 주말 되게 하소서

모든 것 감사드리오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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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4장 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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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시내 산에서 언약을 세우다>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여호와께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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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너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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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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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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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여호와께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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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모세가 피를 가지고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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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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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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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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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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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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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시내 산에서 사십 일을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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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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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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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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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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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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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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