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잘한 일(유튜브 체널 오픈하고 성경 읽기 영상 올리는 것)
안녕하세요? 올해 가장 잘 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질문이 참 좋습니다
조선일보 블로그가 2004년에 생겼습니다.저는 초창기 멤버로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라는 이름입니다,잘 운영되던 블로그가 조선일보 회사 사정으로 2015년 12월까지만 운영이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없어지면서 많은 이웃 분들이 둥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 갔습니다,감사하게도 그 중 일부 인기 블로거들은 지금의 Weblog로 옮겨와서 지금도 글을 올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저도 옮겨 온 일부 중에 포함 되어서 감사합니다
조선일보 블로그가 있어서 네이버 블로그는 열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옮겨 가신 이웃 분들이 많이 계시는 네이버 블로그에 그 분들의 권유도 있고 또 가까이 뵈려고 올해 처음으로 네이버에도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물론 제일 먼저는 다음 블로그를 열어서 지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조선일보,네이버 이렇게 3곳에 블로깅을 종종함도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네이버는 블로깅 하시는 분들께 관심도 많고
친절하게 이벤트도 다양하게 있네요
조선일보 블로그에서는 관리하는 분도 요즘은 안 계신 듯하고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네이버는 이런면에서 블로거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게 되는 장점 같기도합니다
매일 이렇게 블로그씨가 친절한 질문을 하나씩 해 줍니다
그 질문에 답하지 않고 지냈는데 며칠 전부터 간단히지만 대답을 하는 것도
즐겁고 새로운 글쓰기 방법도 되기에 감사합니다
오늘 질문이 바로
‘올해 내가 가장 잘 한 일! 나 자신 이것만은 정말 잘했다 하는 일이 있나요?’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올해 저가 잘했다 싶은 많은 감사 중에
특별히 하나님 말씀을 읽고 영상을 올릴 수 있는
유뷰브 ‘하늘나라 이야기’체널을 만들고
매일 저가 읽는 말씀 올리며
2021년 성경 1독 통독!하기를 해 나오는 것을 꼽았습니다
블로그 독자님들도 네이버 블로그의 질문에 답한 저의 이야기이지만
올해 가장 잘 했다 생각 되시는 것 생각해 보시고 글로 표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나눌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From, 블로그씨
올해 내가 가장 잘한 일! 나 자신 이것만은 정말 잘했다 하는 일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