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20살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부터는 장점도 많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범사 감사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가졌거든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씩씩하게 전진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래서 매일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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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많은 분들이 저를 만나면

긍정과 행복 에너지가 전해진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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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넷을 낳아 키우면서도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사람들이 “아이 넷 키우느라 얼마나 힘드시냐?”라고 종종 물었어요

그럴 때마다 저는

“힘들기는요 오히려 넷이니까 힘이 더 납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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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믿는 믿음 안에서 천국을 소망하며 살기에

이 땅에서도 영생의 복을 누리는 기쁨과 감사가

기도할 수 있게 하시고

또 행복하게 매일 감사하며 살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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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장 큰 장점은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어 주신

사랑의 예수님을 믿어 구원의 확신이 있어서

영생의 복 누리며

매일 선물로 받는 ‘오늘!’이라는 선물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사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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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믿는 예수님을 자랑하기 좋아하고 그래서 성경 말씀 읽고 쓰고 공부하는 것 좋아하고

즐거이 복음 전하고 전도하길 좋아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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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취미와 특기가 예수님 자랑하고 전하는 것인데 이것이 저의 최고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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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 금요일, 블로그 씨와의 대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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