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예배드리고 교회 청소 마치고 노스욕으로 향했다
10시 40분에 노스욕 스텐 조 선거 사무실에 도착했다
가가호호 유권자 방문해서 5번 스텐 조에게 투표해 주시길
부탁드리는 캔버싱을 남편과 함께 해서 감사하다
오후 7시 조금 넘어 마치기까지 즐거이 봉사한 것이 감사하다
거의 8시간 이상을 봉사한 셈이다
가져간 전단지 다 돌려서 마무리를 한 것도 감사하다
우리가 봉사한 수고의 열매가
조성훈 후보님의 재선으로 아름답게 맺혀지길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스카보로의 조성준 의원님의 재선도
윌로데일의 조성훈 의원님의 재선도
6월 2일 온타리오 총선에서 꼭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한인 동포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캐나다를 위해서도 큰일을 이뤄갈 수 있게
이번 선거에서 우리 한인 동포들의 힘이 잘 모아져서
두 분 후보님이 모두 다 거뜬히 당선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조성준 의원님(Raymond Cho)은 시의원 8선하신 분이다
국회의원은 재선 도전이시고 80대 중반정도의 연세시다
여전히 청년 같은 기개시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다
몇 년 전에 막내랑 조 의원님께서 시의원 선거 때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봉사했었다
오늘 남편이랑 조성훈 의원님을 봉사한 것도 참 감사하다
작은 힘이지만 우리 부부의 봉사도 좋은 효과로 더해지길 기대하며
응원하며 우리도 우리 동네에서 6월 2일 있을 본 투표날 할 생각이다
오늘까지는 사전투표였다
우리 동네는 한인 후보는 없지만 우리 집을 방문하고 메일도 보내고
애쓰며 수고한 후보를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볼 생각이다
우리가 봉사하면서 다른 지역이지만 한인 후보를 위해 일일이 찾아가 보면서 경험한 것을 통해
우리 집을 방문하면서 우리 동네 후보를 위해 수고한 봉사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이다
캐나다를 위해 온타리오를 위해 각 지역마다 좋은 일꾼이 잘 뽑혀지길 기도한다
6월 1일 한국에서도
6월 2일 캐나다에서도
하나님 예비하신 좋은 사람들이 잘 뽑혀지길 기도하며
관심을 가지고 작은 힘이지만 보탤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2022,5,28, 토요일, 조성훈 후보님의 재선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며 봉사한
기쁨과 보람을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