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할 때는 주님을 깊이 만나 보셔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마음이 춥고 공허할 때 더 많이 먹게 되네요. 마음이 공허할 때 내가 주로 하는 것은?
공허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저도 가끔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을 땐
주님을 더욱 가까이 만납니다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하는 그 시간에 새론 에너지를 풍성히 공급 받기에요
예수님 믿는 믿음 안에 사는 복을 늘 감사합니다
20살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믿으며 지금 60살이 된 지난 40년 동안
마음이 공허하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거의 없었어요
주님이 나와 동행한다는 임재를 늘 느끼는 은혜 덕분 같아요
블로그님이 마음이 춥고 공허하게 느껴 질 때 많이 드신다고 했는데
우리 주님을 따뜻하게 한번 만나 보셔요
저처럼 완전 새로운 삶의 기쁨과 은혜가 채워지고 공허하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않고 매일 힘차게 살아 갈 수 있을거에요
매일 새론 질문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