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포인트
블로그님 덕분에 패알못이란 신조어 처음 들었어요 지금 검색해 보고 뜻을 알았네요
와우~정말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우리 말 뜻을 검색해서 해석이 필요하니요
저는 우리 아름다운 말을 제대로 잘 사용하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적응해야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저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요
저가 좋아하는 패션으로 입으니 이것이 저의 멋이고 저의 패션이거든요
체형이 그대로여서 처녀 때 옷도 여전히 아직 입으니
한 번씩 유행이 다시 돌아오는 것도 좋아요
저는 옷 대부분이 단순한 디자인의 정장 스타일이고
바지보다는 치마를 즐겨 입어요
교회 예배드리러 갈 때가 많기에 그렇기도 합니다
사진대신 글로 소개합니다
패알못 검색해보며 신조어 익히며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