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디저트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추울수록 군것질을 계속하게 되네요. 요즘 자주 찾는 최애 디저트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올 한해 매일 브로그님의 질문 덕분에 생각을 펼쳐 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을 우선 감사드려요
저의 최애 디저트라면 남편과 함께 먹는 찐 계란 2개와 사과와 따뜻한 커피입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매일 5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집을 나서고
교회서 6시에 시작하는 새벽 예배를 드립니다
주님과 깊이 만나는 개인 기도를 하고 나오면 8시 정도됩니다
그리고 교회 근처 피트니스에 가서 수영을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아침 대용으로 찐계란 2개와 사과와 감이랑따뜻한 커피를 마십니다
종종 찐 고구마도 챙겨 나와서 함께 먹기도합니다
(주일과 월요일은 새벽 예배가 없고
토요일은 7시에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 함께 모여 교회 청소를 합니다
그래서 이 세 날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요)
저는 군것질은 즐기지 않지만 종종 다크 쵸코렛을 먹기도합니다
사진으로 따로 담지는 않았지만 블로그님 질문 덕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 됨이 감사합니다
2023,12,13,수요일 아침에,블로그님과 대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