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주일 저녁 토론토 CN Tower 앞 지나면서 담은 모습입니다

매일 새벽에 달려서 새벽 예배드리러 갈 때 지나는 길입니다

집에 올 때는 남편이 사무실 가는 중간에 전철역에 내려 주면

아침 운동 삼아 전철 타기에 오늘처럼 종일 남편과

스케줄이 같은 날은 집에 올 때도 지나는 길입니다

혼자 볼 일 있어서 차를 따로 가져 나오는 날은 낮에도

지나지만 보통은 새벽에 지날 때마다 다양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불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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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불빛보다 더욱 아름답고 빛나는 빛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찬양하며 자랑합니다

주님 만나고 찬양하는 복은

그 어느 불빛에 비견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찬란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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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랑 저녁에 불빛이 다르고 요일마다 다양한 빛깔의 불빛으로 비춰줍니다

요 며칠 영상 7~11도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12월 중순의 이론 날씨로는 50여 년 만이라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Gi0VaCD13uQ?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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